▶ 한인 주축의 첫 행사… 26〜28일 LA 컨벤션센터
한인이 주축이 돼 처음으로 개최하는 의류 박람회 ‘스타쇼 2010’(Star Show 2010)이 한주 앞으로 다가왔다.
스타쇼 주관사인 그린타이드 FT 이승렬 대표는 지난 19일 LA 한인타운 가든 스윗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스타쇼 행사에는 총 100여업체가 참가, 150여개 부스를 설치한다고 발표했다.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LA 컨벤션 센터에서 3일 동안 열리는 스타쇼는 한인의류업체(80%)와 메이저 의류업체가 주요 도매상으로 참여한다.
이승렬 대표는 “스타쇼는 남성복·여성복·액세서리 등 토탈 패션쇼로 열린다”며 “공급업체와 바이어들이 한곳에서 원스톱 의류거래를 할 수 있는 쇼를 기대해도 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개최를 발판으로 오는 6월 2차 행사도 확정지었다.
주요 참가업체로는 남성복의 경우 파코 진, PJ 마크, 델프와 여성복에서는 그램, 룰루비아, 블랙 등 주류업체와 한인업체가 참가, 2010년 패션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소개한다. 모든 참가업체는 스타쇼 웹사이트(www.starshowonlin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대표는 “준비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의류업계 한인들의 도움과 격려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며 “쇼 관람을 위해 1,500여명이 사전접수를 한 만큼 기대에 부흥하는 패션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컴퓨터 제조업체 도시바에서는 사무용 프린터와 노트북을 행사 경품으로 제공했다. 문의 (213) 389-6681
<김형재 기자>
한인 주축의 첫 행사… 26〜28일 LA 컨벤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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