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터슨 뉴욕주지사 1340억달러 규모 올해 예산안 발표
뉴욕주지사는 19일 담배세 인상 및 소다세 징수 등을 담은 1,340억 달러 ‘2010~2011년 주정부 예산안’을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보다 7억4,500만달러가 늘어난 것이다. 새 예산안의 내용을 항목별로 알아본다.
■세금 인상안-74억달러에 달하는 예산 부족액을 매우기위한 방안으로 소다세를 징수하고 담배세를 인상한다. 담배세는 현재보다 갑당 1달러를 인상, 한 갑당 3달러75센트의 세금이 징수되게 된다. 아울러 소다세는 온스 당 1센트 부가되며 이는 갤런당 1달러28센트의 세금이 붙는 것과 같다.
■교육-이번연도 학교지원예산으로 총 205억달러가 책정됐으며 이는 전년도 보다 11억달러가 줄어들은 것이다. 대학을 제외한 공립학교 지원 예산 삭감은 주로 고소득층 지역에서 이뤄졌으며 저소득층 거주 학군은 지급받는 예산에 거의 차이가 없을 전망이다. 뉴욕시립대학과 뉴욕주립대학 예산도 각각 4,770만달러와 9,500만달러가 삭감된다.
■보건-보건예산 부족액 19억 달러를 매우기위한 방안으로 메디케이드를 포함한 저소득층 주정부 의료보험 지원 프로그램에서 10억달러가 삭감된다. 아울러 의료서비스 세금 부과종목 추가로 9억2,320만달러를 마련한다. 주정부 보건예산계획에 따르면 책정된 예산은 ▲병원 2억4,460만달러 ▲너싱홈 1억4,020만달러 ▲홈케어 7,390만달러 ▲약국 1,220만달러 ▲보험 2억2,200만달
러 ▲노인보건 1억420만달러 등이다.
■정부예산 추가마련계획-청과상에서 와인을 팔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재추진하고 도박성 싸움판(ultimate fighting)을 합법화 한다. 또, 퀵 드로우(Quick Draw) 로터리 게임 규제법을 폐지하고 비디오 슬롯머신 가게 운영시간을 연장한다. <심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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