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롱아일랜드 서폭카운티가 19일부터 불법 총기를 자진 반납하는 주민에게 50달러 상당의 비자 선물카드를 주는 ‘건 바이백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서폭경찰서가 주정부 지원금으로 시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라이선스 없는 불법 총기 소지자가 총기를 자진 반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경찰은 반납 시 어떠한 질문도 묻지 않는다고 밝혔다.
경찰은 라이선스를 소지한 합법적 총기 소지자에게도 자진 반납을 권하고 있지만 이때 50달러짜리 선물카드를 증정하지 않는다. 프로그램은 정부 지원금이 다 사용될 때까지 시행된다. 총기 자진 반납처는 서폭카운티 경찰서 총기 라이선스국이 월~금요일 오전 9시~오후 4시30분, 이스트햄튼경찰서 월요일 오후 5~7시, 사우스햄턴 타운경찰서 화요일 오후 5~7시, 셸터 아일랜
드 경찰서 수요일 오후 5~7시 등이다.
한편 낫소카운티는 지난 2008년부터 이 프로그램을 실시, 현재까지 1,100개 이상의 총기를 거뒀다. 총기 반환 문의: 631-852-2233
■ 뉴저지 패터슨시는 경찰서 및 교회 지도자들과 함께 19일 불법 총기 수거 프로그램인 ‘건 바이백 프로그램’ 시행에 들어갔다.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라이선스 없이 불법으로 총기를 소지한 시민들이 관할 경찰서에 총기를 자진 반납하고 현금을 받을 수 있게 하고 있다.
총기 자진 반납 장소는 세컨드 뱁티스트 처치(72 Caroll St.)로 매주 화, 목,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시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총기별로 제공되는 현금 액수가 다양하다. BB총이 25달러, 작동하지 않는 무기(inoperable handguns) 50달러, 소총 및 샷건 75달러, 작동하는 무기(operable handguns) 100달러, 공격용 무기(assault weapons) 150달러 등이다.
<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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