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이성열 통신원
조선족의 하나 박(박춘자)씨가 한국 화장품 프랜드로 조선족 커뮤니티에서는 처음으로 조선족 시장과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하나 박씨가 미국의 뉴욕 땅을 밟은 지 벌써 만 11년만에 이루어낸 결실이다. 박씨는 부군인 주광일(뉴욕조선족협회 회장)씨를 먼저 미국에 보내놓고 3년후인 1999년 2월에 남편을 따라 중국 연변의 화룡시에서 미국으로 왔다.
미국에 온 이래 줄곧 네일업에 종사하며 네일기술과 얼굴 미용기술을 익히면서 각종 화장품들을 다루는 기술들을 익혀 왔다. 남편이 조선족 협회 회장으로 있는 기간에는 남편의 각종 뒷바라지에 온 힘을 기울여 오느라 정신이 없었다. 원래부터 경재 안목이 남다른 그는 오랫동안 별러오던 화장품 가게를 지난해 2월 퀸즈 플러싱 루즈벨트 선상에 있는 아이랜드 몰(136-76 Roosevelt Ave)안에 ‘크리스탈 카즈메리스’라는 이름으로 오픈하였다.
지금까지 조선족으로는 유일하게 한국 화장품 브랜드를 취급하는 첫 번째 가게인 셈이다. 그가 취급하는 화장품은 남녀 고급 향수, 각종 크림에서 샴푸까지 없는 것이 없으며 브랜드도 이콘, 신심, 나드리, 참존, 임프라니, 고윤 이자녹스, 미양스, 댕기머리…등 없는 것이 거의 없다. 박씨가 취급하는 화장품은 가격이 매우 합당하다고 한다. 그리고 미용지식이 있는 그는 항상 고객의 피부상태에 맞는 화장품을 고객에게 권해주며 각종 화장품들의 품질이나 장, 단점들을 간단 명료하게 설명하는데서 많은 조선족들과 중국인들이 믿고 즐겨 찾는다.
그리고 그는 마이크로 등 값비싼 미용기계들을 구입하고 가게 옆에 깨끗한 룸까지 준비해놓고 150달러 상당의 상품을 구입하는 고객들에게 무료 미용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 풍부한 지식과 높은 열정, 그리고 뛰어난 능력으로 하여 그의 비wm니스는 불경기임에도 꾸준한 상승세를 잇고 있다. 피부상담 또는 화장품상담을 원하는 사람은 언제든지 646-898-7368 또는 347 828-0688 번으로 연락하면 친절하게 상담해 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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