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주축 4인조 아시아계 힙합그룹 ‘파이스트 무브먼트’(Far East Movement)의 신곡 ‘라이크 어 G6’가 지난주에 이어 2주째 빌보드 ‘핫 100 차트’ 1위를 기록하며 고공행진 중이다.
지난 21일 아시아계로는 처음으로 세계 대중음악계 최고 권위인 빌보드 핫 100 전체 1위에 오른 이 곡은 20일 발표된 빌보드닷컴(billboard.com)의 최신 순위에서 2주 연속 1위에 랭크됐다.
그동안 ‘라이크 어 G6’ 타이틀곡 인기에 한정됐던 이들 그룹은 지난 12일 정식앨범 프리 와이어드(Free Wired)를 발매하며 탄력도 받고 있다.
29일 현재 전체 앨범판매 순위를 나타내는 빌보드 200에서 지난주보다 24단계 오른 52위를 기록 중이며 디지털 앨범 전체 22위, 랩 부문 전체 6위, 아이튠즈 인기곡 3위를 기록하고 있다.
프로그레스(한국명 노지환), J-스플리프(정재원), 케브니쉬, DJ-버만으로 구성된 멤버들은 지난주부터 캐나다 주요 도시를 돌며 북미 투어를 진행 중이다. 이들이 소속된 체리트리 & 인터스코프 레코드사 앤드류 플레디 마케팅 디렉터는 “앨범이 미국은 물론 한국 등 해외에서도 발매에 들어간 만큼 보다 체계적인 지원으로 국내와 세계 음악시장에 이들의 실력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5일 한국에서도 파이스트 무브먼트 앨범이 발매됐다.
<김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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