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저지한인유권자센터가 뉴욕한인회가 수여하는 ‘2010 올해의 한인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뉴욕한인회 올해의 한인상 선정위원회는 3일 한인사회 각계에서 추천된 9명의 후보들에 대한 심사를 통해 대상 수상자인 뉴욕·뉴저지한인유권자센터(대표 김동찬), 이하 유권자센터)와 올해의 한인상 수상자 2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올해의 한인상 대상에 개인이 아닌 단체가 뽑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상 수상자로 뽑힌 유권자센터는 한인사회 정치력 신장을 위해 유권자 운동을 주도적으로 펼치고 있는 것은 물론 지난해 11월 북한의 연평도 포격도발 당시 연방 상하원이 북한 규탄 결의안을 신속히 채택토록 해 한반도 안정을 꾀하는 데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유권자센터 외에 올해의 한인상(커뮤니티 서비스 어워드) 수상자에는 지난해 9월 헌츠포인트 수산도매시장에서 발생했던 미 도매상과 협회원간 폭행사건을 한인사회의 위상강화 기회로 이끌었던 뉴욕한인수산인협회 박동주 회장과 뉴욕한인회 50년사 편찬위원장을 맡았던 언론인 조종무씨가 뽑혔다. 시상식은 오는 13일 맨하탄 매리옷 마퀴스 호텔에서 열리는 ‘제51주년 뉴욕한인의 밤 및 미주한인의 날 기념식’에서 있을 예정이다.
한편 올해의 한인상 선정은 뉴욕한인회와 뉴욕직능단체장, 4개 언론사 등에서 참석한 선정위원 13명 중 10명의 투표로 결정됐다. 당초 한인회가 구성한 선정위원은 총 22명이었으나 9명이 불참한데다 3명은 한인상 후보이거나 후보가 속해 있는 관련 단체 소속인사라는 이유로 제외됐다.<김노열 기자>
뉴욕뉴저지한인유권자센터 김동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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