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저지 일원 동아대학 동문들의 활동 활성화를 기대합니다.”
29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뉴욕 일원 동문들과 만난 조규향(사진) 부산 동아대학 총장은 대학이 발전하려면 동문들의 적극적인 활동이 필요하다며 특히 해외 동문들의 역할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뉴욕 방문에 앞서 캐나다 몬트리얼 알고마대학, 사우스캐롤라이나 랜드대학 등과 교환학생 및 인턴십 교류 등의 협정서(MOU) 체결을 마친 조 총장은 한국으로 떠나기 하루 전 꼭 한 번 동부지역 동문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고자 먼저 동문회를 찾아 연락했을 정도.
조 총장은 “세계 일류 도시인 뉴욕과 뉴저지 지역에 동아대 동문들이 많다고 생각되지만 아직은 동문회가 활성화되지 못해 아쉽다”며 “서울과 부산의 동문회처럼 뉴욕·뉴저지 동문회가 오늘 모임을 시작으로 지역에서 자리를 잡는 계기를 마련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동아대 뉴욕동문회는 지난해 첫 결성돼 현재 30여명이 활동하고 있지만 아직 두 어 차례밖에 모임을 갖지 못했고 이날도 10여명만이 참석했다.
조 총장은 "동문회 활동을 망설이고 있거나 아직 동문회 결성 소식을 모르고 있는 동문들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동문회에 연락해 달라"며 "앞으로 좋은 소식을 갖고 다시 뉴욕의 여러 동문들을 찾을 수 있게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동문회 문의: 917-567-5228(손원식 동문회장)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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