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명 부회장. 12명 분과위원장 등 새 임원진 발표
▶ 21일 출범식
15기 뉴욕평통 임원진들이 6일 열린 상견례를 마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15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회장 김기철)가 6일 새 임원진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평통이 이날 퀸즈 대동연회장에서 공개한 임원 인선 결과에 따르면 부회장단에는 수석 부회장 없이 박태식, 윤용상, 민대기, 박기효, 김은숙 씨 등 5명의 부회장이 선임됐으며, 업무지원팀에는 이윤희 간사와 송정훈 재무, 정경년 의전 등 9명이 각각 임명됐다. 또 정재균 운영 분과위원장, 박호성 사회복지 분과위원장을 비롯한 12명의 분과위원장과 각 분과위원장 유고시 대행할 전문위원 12명이 위촉됐다. 분과위원장은 부회장단과 함께 뉴욕 평통의 의결기구로서 주요 사안들을 결정하는 중책을 맡게 된다.
아울러 감사에는 목상호, 정택식 씨가 임명됐으며, 자문 위원 역할을 할 특우위원에는 김인한, 김준택 씨 등 7명이 선임됐다. 김기철 회장은 “한국정부의 통일정책을 한인사회에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통일역량을 결집시키는 데 걸맞는 인사들로 임원진을 구성했다”면서 “뉴욕평통은 앞으로 동포사회 발전과 조국의 평화통일에 이바지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15기 뉴욕평통은 오는 21일 코리아빌리지 대동연회장에서 김현욱 수석부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뉴욕평통은 이날 임원진 발표에 앞서 임원진 상견례를 갖고 향후 활동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김노열 기자>
<15기 뉴욕평통 임원진 명단>
■회장 김기철, 감사 목상호·정택식
■부회장단=박택식, 윤용상, 민대기, 박기효, 김은숙
■분과위원장 및 전문위원=▶운영 정재균, 윤환중 ▶통일정책 전석근, 유시연 ▶교육 김경화, 김인숙 ▶동포지위향상 김선엽, 김성호 ▶경제 장철동, 엄수웅 ▶문화/예술 박상원, 이용규 ▶체육 이시준, 박진우 ▶지역사회 김금옥, 전창덕 ▶사회복지 박호성, 이명우 ▶종교 이종명, 백달영 ▶차세대 정용일, 황창엽 ▶여성 하은희, 윤은섭
■업무지원팀=▶간사 이윤희 ▶재무 송정훈 ▶서무 박병규 ▶홍보 오주열, 이영태 ▶의전 정경년 ▶의료 원덕민 ▶총무 표윤식, 강정미
■특우위원=김인한, 홍성은, 김용걸, 김재택, 이영규, 김준택, 김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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