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연합감리교회 뉴욕연회
▶ 400여 교회.기관 목사 임명. 파송
하트포드 한인연합감리교회에 새로 부임한 이재삼 목사가 설교를 하고 있다
미 연합감리교회 뉴욕연회 박정찬 감독
커네티컷주 한인목사 새 교회로 파송
미 연합감리교회 뉴욕연회(박정찬 감독)는 지난 6월 8일(수) 부터 11일(토)까지 호프스트라 대학교(Hofstra University)에서 제 212차 연회를 하면서 박정찬 감독은 400여 교회의 담임목사와 각 기관의 책임목사를 임명하고 파송하였다. 대부분의 교회는 담임목사를 재임명하는 과정을 거쳐 시무교회에서 계속 목회를 하도록 하였으나 70 여명의 목사는 타 지방 또는 같은 지방에서 다른 교회로 발령을 받아 지난 7월 3일(일) 첫 주일예배를 새로운 교회에서 설교하면서 목회를 시작하였다.
커네티컷주는 하트포드 한인연합감리교회(Hartford Korean United Methodist Church)를 시작으로 7명의 목사가 새로운 교회로 파송을 받아 목회를 하게 되었다. 하트포드 한인연합감리교회는 이재삼 목사가 임명을 받고 뉴욕에서 왔으며 하트포드 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지난 7년을 목회한 송성모 목사는 스탬포드 한인연합감리교회(Stamford Korean United Methodist Church)로 파송을 받아 이사를 하였다.
스탬포드 한인연합감리교회 김광원 목사는 이스트 그랜비 연합감리교회(East Granby United Methodist Church)와 카퍼 힐 연합감리교회(Copper Hill United Methodist Church)의 두 교회를 섬기도록 파송을 받았다. 한 엘버트 목사(Rev. Albert Hahn)
는 웨터스필드 연합감리교회(Wethersfield United Methodist Church)로 새로 파송을 받았으며 한주혜 목사(Rev. Juhye Hahn)는 캔싱톤 연합감리교회(Kensington United Methodist Church)와 이스트 벌린 연합감리교회(East Berlin United Methodist Church)의 두 교회를 섬길 수 있도록 파송을 받아 뉴욕에서 이사를 왔다.
김 크리스틴 목사(Rev. Christine Kim)는 이스튼(Easton)에 있는 제씨 리 연합감리교회(Jesse Lee United Methodist Church)로 파송을 받았으
며 김영식 목사(Rev. Young Shik Kim)는 브랜포드 연합감리교회(The United Methodist Church of Branford)로 파송을 받아 목회를 시작하였다.
새로 파송을 받은 7명의 목사 중 송성모 목사와 이재삼 목사 이외는 모두 미국인 교회에 파송을 받았으며 미국인과 그 지역사회를 위한 목회를 하는 것이 자랑스럽고 한인 목사들의 소명감을 감탄하면서 새로운 목회를 시작하는 목사의 가정과 교회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빈다.
곽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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