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가브랜드의 자산은 바로 해외동포 여러분입니다!”
대통령 직속기관인 국가브랜드위원회의 이배용(사진) 위원장은 8일 포트리 더블트리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가브랜드는 한 국가에 대한 신뢰도를 말하는 것으로 국제화 시대, 해외동포 한 분 한 분이 바로 대한민국의 국가브랜드를 높이는 홍보대사”라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세계 각국 한인사회와의 긴밀한 연대를 통해 대한민국의 위상과 품격을 높이고 국가브랜드 가치를 제고해 나갈 계획”이라며 세계 경제와 문화의 중심지인 뉴욕에 살고 있는 한인들의 역할을 기대했다.
국가브랜드위원회는 저평가 된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2009년 대통령직속 기관으로 출범, 이미 베트남과 인도, 인도네시아, 프랑스, 카자흐스탄 등에서 ‘한국 주간(Korea Week)’과 같은 한국의 국가브랜드 고취 행사를 실시해 큰 성과를 올리고 있다. 이 위원장은 “한미수교 130주년이 되는 2012년 뉴욕에서 ‘한국 주간’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국가브랜드를 높이는 일에 뉴욕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동참
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국가브랜드위원회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국제 브랜드 이미지 순위는 19위, 실제순위는 18위이며 1위는 문화강국인 프랑스다.이 위원장은 “9일 강연 초청을 받은 글로벌어린이재단과 같이 국제사회에 봉사하는 한인단체
가 많아지면 자연스럽게 대한민국의 브랜드위상도 함께 높아진다”며 “세계인의 마음을 움직이는 대한민국의 브랜드 파워는 바로 해외동포 한 분 한 분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글로벌 어린이재단과 코리아소사이어티, 차세대초청 강연 등을 가진 후 13일 뉴욕을 떠난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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