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락 오바마, 시진핑, 자크 로게, 뉴트 깅리치, 조 바이든
16일 남가주 지역에는 세계의 VIP들이 한꺼번에 몰려 별들의 행진을 방불케했다. 왼쪽 사진부터 버락 오바마 대통령, 시진핑 중국 부주석, IOC 여성 및 스포츠 컨퍼런스 개막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자크 로게 OI C 위원장.
오바마 대통령
남가주 재선기금 모금
시진핑 중국 부주석
LA항, 할리웃 등 돌아봐
로게 IOC 위원장
올림픽위원회 컨퍼런스
깅리치 전 의장
본보 방문 한인과 만남
전 세계의 파워를 움직이는 특급 VIP들이 같은 날 대거 LA에 집결, LA 가‘ 별’들의 각축장이 됐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재선 캠페인 을 위한 기금 모금차 15일과 16일 이틀 간 LA에 머무른데 이어 미국을 공식 방문중인 중국의 2인자 시진핑 국가 부주석이 16일 LA에 도착, 공식 일정에 들어갔다.
또 전 세계 스포츠계의 최고 거물인 자크 로게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장도 이날 LA에서 개막된 IOC의 ‘여 성과 스포츠 국제 컨퍼런스’ 참석을 위 해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올림픽위원 회 주요 인사들과 함께 남가주를 찾았 고, 공화당 대선주자로 선거운동 일정 을 위해 15일 LA에 온 뉴트 깅리치 전 연방 하원의장이 16일 본보를 방문해 한인을 비롯한 아시안 아메리칸 커뮤 니티와의 만남을 가지는 등 이날 LA는 언론의 관심과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미국 및 전 세계 정계 및 스포츠계의 거물들이 한꺼번에 몰려들었다.
취임 후 9번째로 남가주 지역을 방문 한 오바마 대통령은 15일 할리웃에서 기금모금 파티에 참석한데 이어 16일에 는 오렌지카운티 뉴포트비치에서 열린 기금모금 행사에 참석, 재선을 위한 선거 운동을 이어갔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번 남가주 방문에서 430만달러 이상의 후 원금을 거둬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과 전 세계 패권을 다투고 있는 중국의 다음 지도자로 부상한 시진핑 부주석은 16일 미국 방문의 마지막 일 정으로 LA에 도착, 제리 브라운 캘리포 니아 주지사와 안토니오 비아라이고사 LA 시장 등 주요 인사들의 영접을 받 고 미국과 아시아간 무역의 최대 관문 중 하나인 LA항을 둘러봤다.
시진핑 부주석은 LA 방문기간에 할 리웃과 중국 간 대규모 엔터테인먼트 산업협약을 체결하는 등 경제 교류 촉 진활동을 하고 17일에는 비아라이고사 시장과 함께 다운타운 스테이플스센터 에서 열리는 LA 레이커스와 피닉스 선 스 간 NBA 경기를 관람할 예정이다.
또 조셉 바이든 부통령도 시진핑 중국 부주석의 서부 방문길에 동행해 그를 환 대하는 미 정부의 태도를 보여줬다.
이밖에 국제 스포츠계 거물들의 행 보도 LA에 집중됐다. 이날 다운타운 LA 라이브의 JW 매리엇 호텔에서 IOC 주최로 제5회 여성과 스포츠에 관한 국제 컨퍼런스가 개막된 가운데 이 행 사의 참석을 위해 전 세계에서 자크 로 게 IOC 위원장 등 올림픽 및 스포츠 거 물들과 유엔 등 국제기구 인사들이 대 거 LA에 몰려들었다.
이번 행사에는 로게 위원장을 포함 나왈 엘 쿠타와켈 IOC 집행이사, 마전 카마라 유엔 여성지위위원장, 세바스찬 코 런던올림픽조직위원장, 스캇 블랙먼 미국올림픽위원회(USOC) 회장 등이 참 석했다.
<하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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