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안 전문인네트웍 리키 최 새 회장 다양한 이벤트 개최
새롭게 출범한 아시안 전문인네트웍(APEX) 신임 회장단과 위원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힘찬 출발을 다짐하고 있다. A P E
아시안 전문인네트웍(APEX·회장 리키 최)이 신임 회장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지난 2008년 이호건 전 회장 이후 다시 한인 리키 최씨가 회장을 맡은 APEX는 클라라 박 수석부회장, 미미 리 프로그램담당 부회장 등 한인 2세들이 주축이 돼 아시안 파워를 키워갈 예정이다.
리키 최 회장은 “아시안 젊은이들의 네트웍이 강조되는 시기 커뮤니티 봉사에 중점을 두고 회원 숫자 증가 및 리더십 함양을 위한 행사 개최 등 내실을 다지겠다”며 “올해 APEX의 주요 사업은 제6회 커뮤니티 리더 리셉션, 제18회 유스 올림픽, 제19회APEX 시상식 등 네트워킹 강화 및 전문성 개발 프로그램을 실시하게 된다”고 밝혔다.
1993년 중국계 미국인들이 주축이 돼 창립된 APEX는 한인 2세들이 30% 이상을 차지한다. 특히 8년 전부터 한인 2세들이 대거 참가해 리더십의 변화를 일으켰고 현재 등록인원만 2,000명이 넘는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비영리 단체이다.
회장단 외에도 진 리 법률담당 디렉터, 케이티 리 LA지역 멤버십 디렉터, 스티븐 김 전략마케팅 디렉터, 스티브 리 OC지역 총괄위원장, 애런 김 커뮤니티관계 위원장, 마이크 박 커뮤니티관계 위원장, 짐 송 커뮤니티 서비스 위원장 등이 APEX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한인들이다.
취업박람회와 아시안 멘토링 프로그램(AMP)을 통해 주류사회로 진입해 성공한 아시안 전문인들을 사회초년생 및 대학생들과 멘토로 연결시켜 준다. 또한, 중·고생을 대상으로 유스 올림픽을 개최해 차세대 리더 개발에 앞장서고 있으며 2009년 리키 최 회장이 커뮤니티 환원의 중요성을 인식해 자원봉사 프로그램인 ‘APEX케어’를 발족해 아·태 커뮤니티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 자선기금 마련 패션쇼, 자선 콘서트 등 문화예술 이벤트를 통해 회원들 간의 친목
도모에도 힘쓰고 있다.
한편 APEX는 3월부터 8월까지 실시되는 2012 멘토십 프로그램(AMP)을 위해 멘토와 멘티를 모집하고 있다. 참가 신청마감은 오는 3월1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www.apex.org)를 참조하면 된다.
<하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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