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사진)과 한국 최고 전통의 명문 오케스트라인 서울시립교향약단(서울시향ㆍSeoul Philharmonic Orchestra)이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LA에서 한인 여러분들을 만납니다.
‘마에스트로’ 정명훈이 이끄는 서울시향은 오는 4월19일 오후 8시 본보 특별후원으로 월트 디즈니 콘서트홀에서 특별 연주회를 갖습니다.
서울시향은 1948년 창단된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관현악단으로, 특히 지난 2005년 세계적 지휘자 정명훈이 예술감독으로 취임한 뒤 폭넓은 레퍼터리와 탁월한 해석을 선보이면서 폭발적 반향을 이끌어내고 있는 아시아의 정상급 오케스트라입니다.
서울시향은 LA 필하모닉의 2011 ~12시즌 ‘객원 오케스트라’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선보이는 이번 공연에서 라벨의 ‘라 발스’(Ravel: La valse), 드뷔시의 ‘라 메르’(Debussy: La mer), 차이코프스키의 심포니 6번 ‘비창’(Tchaikovsky: Symphony No. 6, ‘Pathetique’)을 청중들에게 선사합니다.
세 작품 모두 마에스트로 정명훈이 자주 연주하고 수려하게 연주하는 비장의 레퍼터리들로, 정명훈과 서울시향이 연주한 드뷔시와 라벨의 관현악곡은 세계적인 클래식 음악 레이블 도이치 그라모폰(DG)에서 음반이 나왔을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클래식의 본고장 유럽 투어에서도 비평가와 언론의 호평을 받은 서울시향의 이번 공연에서는 동시대에 활약한 후기 낭만주의 작곡가들의 음악을 한꺼번에 듣는 특별한 즐거움도 선사합니다.
지난 1986년 이후 26년 만에 LA를 찾는 서울시향의 이번 공연은 특히 정명훈 예술감독이 청년시절 부지휘자로 활동했던 LA 필하모닉의 무대에 다시 선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오케스트라 서울시향의 LA 특별 공연에 한인 음악 애호가 여러분들의 큰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행 사 명: 서울시립교향악단 LA 특별 공연
■일 시: 2012년 4월19일(목) 오후 8시
■장 소: 월트 디즈니 콘서트홀
■특별후원: 한국일보 미주본사
■입 장 권: $129, $104, $79, $55, $40 (한국일보에서 구입 가능)
■문 의: (323)692-2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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