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럽지역의 경제와 금융위기 영향으로 유럽통합 화폐인 유로화의 가치가 하락한다는 뉴스와 정보를 자주 접하게 된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러한 뉴스와 정보가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좋은 투자의 기회라는 것을 알지 못한다. 자주 사용하고 익숙한 미국 달러(USD)와 한국 원(KRW) 이외 국가의 통화를 접하지 않기 때문에 유로화에 관심 대상이 안 되고, 또한 통화거래는 많은 자본으로 거래를 해야 소득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은행이나 금융기관의 업무라는 선입견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통화거래는 은행과 금융기관에서만 취하는 업무가 아니고 모든 일반인 투자자들도 소액의 투자로 소득을 만들 수 있는 개방되어 있는 금융상품이다. 통화거래는 환율의 변동을 이용하여 시세차익을 얻는 개인 외환거래를 의미하며, 통화거래의 개념과 시스템은 모든 일반인들도 쉽게 배울 수 있고 거래방법도 의외로 단순하다. 확률에 기초를 두고 거래하는 것이며 투자자는 차트분석과 기본분석(경제지표, 뉴스)을 통해 해당 기준통화의 상승 또는 하락을 선택하여 차액 수익을 올리는 거래이다.

환율상승이 예상되면 ‘BUY’ 주문을 내놓고 실제로 원하는 가격대까지 환율이 상승하면 이를 청산한다. 반대로 요즘같이 유로화의 약세가 강하게 비춰지는 시기에는 유로화 하락을 예상하여 ‘SELL’ 주문을 하고 원하는 가격대로 환율이 내려가면 이를 청산한다. 즉 거래통화의 가치가 오르면 오르는 대로 떨어질 때는 하락하는 대로 수익을 올리는 양방향 구조를 갖고 있어 요즘과 같은 경제 침체기에 손 놓고 바라만 보는 것이 아니라 소득 창출의 기회가 된다.

통화거래는 인터넷 홈트레이딩 시스템과 스마트폰 앱을 이용하여 24시간 편리한 거래가 가능하며 지렛대(Leverage) 효과를 이용하여 소자본으로 거래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24시간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에 직장인 경우 정규 업무시간 이 전후에 거래에 참여할 수 있으며 위험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는 장점이 있으며, 외환시장에서는 신속하고 전문적인 정보에 민감하게 움직이는 증권시장에 비해서 각 언론을 통해 접하는 경제 정보와 차트분석을 기준으로 충분히 장단기 투자를 할 수 있다.

하지만 통화거래는 지렛대 효과를 이용한 투자기이기 때문에 고수익 고위험 투자 상품으로 반드시 전문가에게 교육과 자문을 받아야 한다.

FX 통화거래 전문교육 업체인 ‘FX고올 트레이딩 아카데미(대표 문길용)’에서 ‘온라인 통화거래’ 무료 세미나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세미나는 매주 수요일 오후 1시와 오후 6시 두 차례에 걸쳐 외환시장의 개요, FX 통화거래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안정적인 수익을 위한 위험관리 기초를 설명할 예정이다.

FX 고올 트레이딩 아카데미에서는 일반인들이 간단한 거래구조의 금융상품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거래기술 교육과 실전에서 필요한 정신교육을 통해 전문인을 양성하고 있다.

▲문의: (213)382-0925; 주소: 621 S. Virgil Ave. #280 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