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부동산협 워싱턴지부
DC서 모임 가져
한인 에이전트들이 활발히 참여하고 있는 아시안부동산협회(AREAA) 워싱턴 지부가 지난 29일 워싱턴 DC에서 모임을 가졌다.
대형 융자회사, 은행 등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아시아계 주민들의 내집 장만을 돕고 있는 아시안부동산협회는 2003년 창설됐으며 워싱턴 지부는 2008년에 조직돼 한인 송 허친스 씨가 초대회장을 맡았다. 특히 올해는 아시안부동산협회 전국 회장으로 한인 짐 박 씨가 취임해 미주 한인 부동산업계의 확대된 위상과 비중을 확인시켰다.
행사에 참여했던 케빈 리(페어팩스 부동산)는 “아시안부동산협회는 첫 주택 구입 프로그램, 차압 방지, 숏세일, 융자 재조정 등 다양한 교육을 통해 아시아계 주민들이 아메리칸 드림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매년 5월 워싱턴 DC에서 부동산법과 관련된 로비에도 참가해 소수계 주민들에게 유리한 정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고 설명했다.
아시아부동산협회는 금년에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로스앤젤레스에서 컨퍼런스를 열 계획이며 거의 매달 싱가포르, 필리핀, 샌프란시스코 등 주요 나라와 도시들을 돌며 컨퍼런스, 트레이드쇼 등을 열고 있다.
아시안부동산협회 워싱턴 모임에는 케빈 리, 앤디 안, 제니 김, 최태은, 그레이스 최, 최문용 씨 등의 부동산 전문가들과 크리스티나 신 변호사가 참여했다.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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