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한국 방문을 통해 한인 2세 자녀들에게 정체성을 심어주는 프로그램이 실시된다.
뿌리교육재단(KAYAC)은 7월 8일부터 7월 19일까지 10박11일 일정으로 ‘제 14차 청소년 모국방문’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그 동안 뉴욕과 뉴저지를 중심으로 학생들을 모집해 온 뿌리교육재단은 올해 처음으로 워싱턴 지역 학생 모집을 위해 지난 9일 애난데일 소재 미드웨스트대학에서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2013년 1월 기준 고등학교 9학년과 10학년 85명(장학생 5명 포함)을 대상으로 한다. 학생들은 고려대 안암 캠퍼스와 세종 캠퍼스에서 교육을 받게 되며 한국 민속촌, 석굴암, 불국사, 독립기념관 등 한국 문화를 알 수 있는 곳을 순회하고 판소리, 사물놀이, 한옥마을 관람 등을 통해 전통문화를 익힌다. 또 1박2일간의 병영체험과 전방사찰을 하고 방송국 견학과 K-Pop 공연도 관람한다.
선발된 학생은 한국 왕복료를 부담하고 한국내 체재비용 등은 주최측에서 부담한다.
지원서 접수마감은 오는 25일. 지원서는 재단 홈페이지(www.kayacny.org)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접수처는 246 W 38St. Suite 5A, New York, NY 10018
면접시험은 내달 2일(토) 오전 11시 뉴저지 초대교회(100 Rockland Ave. Norwood, NJ 07648)에서 있다.
합격자는 발표일은 내달 9일.
문의 (703) 203-4253
(212)302-8191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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