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제품의 최강자 텔레트론이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사상최대 전자 빅 이벤트 세일을 펼친다.

이번 행사에는 소니, 삼성, LG 등의 대형 TV와 이탈리아 매그니 플렉스, 스웨덴의 명품 매트리스 카르페디엠과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매트리스 탬퍼페딕과 이나다 마사지 의자 등을 최저가 가격으로 판매한다.

특별히 이번 세일행사에는 지난 1월에 열린 라스베가스 전자 쇼에서 선보인 34년 전통의 건강 반신욕기 ‘헬스메이트’도 선보인다. 헬스메이트는 물 없이 거실에서 즐기는 건강 반신욕기로 상체는 차게, 하체는 따뜻하게 공간 제약 없이 원하는 장소 어디에서나 즐길 수 있는 제품. 텔레트론은 이 제품을 24개월 무이자 월 77달러에 판매한다.

이 외에도 ▲LG 32인치 LCD TV 248달러 ▲LG 47인치 3D LED TV가 3D안경 4개를 포함해 498달러 ▲LG 55달러 3D LED TV가 4개의 3D 안경 포함해 888달러 ▲삼성 최신형 55인치 LED TV 888달러 ▲삼성 65인치 LED TV 1,498달러에 판매한다.

이 외에도 꿈의 안마의자 이나다 안마의자를 4,500대 돌파 기념으로 1만999달러를 3,000달러 할인, 7,999달러에 선착순 10명에게 제공한다. 이번 기회를 통해 구입하는 고객은 4년 무이자에 월 167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

한편 이번 행사기간 텔레트론은 람보르기니 매트리스를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오래된 매트리스를 300달러에서 최고 2,000달러까지 보상해주는 ‘바이백’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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