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남가주 가볼만한 핫스팟
▶ ‘데저트힐스 프리미엄’ 인근에 유명 리조트·스파도, ‘카바존’ 스포츠 매니아 선호 브랜드 대거 입주, 타운서 가까운 ‘시타델’ 디자이너 제품 70% 할인

지난 한해 열심히 살아온 가족들과 함께 애프터 크리스마스 세일 나들이를 즐겨보자.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을 놓쳤다고 아쉬워할 필요는 없다. 애프터 크리스마스 세일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할러데이 세일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일 년 중 가장 많은 세일을 한다는 할러데이 세일은 많은 소매업체들이 해가 가기 전에 올 한해 재고를 처리하기 위해 마지막 세일을 실시하는 시간이라 그동안 눈도장만 찍고 구입하지 못했던 아이템들을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 할 수 있다. 하지만 황금 같은 할러데이 시즌에 샤핑만 하다가 시간을 낭비할 수는 없는 일. 가족들에게 질타를 받지 않으면서 동시에 크리스마스 샤핑까지 즐길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샤핑 나들이를 계획하는 것이다. 대부분 아웃릿 근처에는 근사한 식당, 혹은 관광지들이 즐비하니, 알뜰한 샤핑뿐만 아니라 근사한 나들이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다. 지난 한 해 열심히 살아온 내 자신, 혹은 가족이나 친지들에게 선물을 선사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할러데이 시즌 샤핑 나들이를 위한 남가주의 유명 아웃릿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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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김영화 수필가 
내년 봄부터 ‘메트로노스’(Metro North) 열차를 타고 뉴욕시와 올바니를 오갈 수 있게 됐다.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20일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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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주가 노동법을 위반하는 업주들의 임금 체불 문제에 대해 전례 없는 강경책을 내놓았다. 개빈 뉴섬 주지사는 최근 샌타클라라 카운티와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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