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 랭캐스터·오크글렌… 여름 옐로스톤
▶ 가을엔 줄리엔 가고 겨울엔 레익타호로
죽기 전에 꼭 한 번 가봐야 한다는 옐로스톤은 여름철에 특히 성수기를 이룬다. 옐로스톤의 명소 올드 페이스풀.
대망의 2014년이 시작됐다. 희망찬 새해를 맞아 각자 신년계획과 다짐을 세우느라 분주할 것이다. 이때 결코 빠뜨릴 수 없는 것이 바로 여행계획이라고 강조하고 싶다. 여행이라 해 봤자 메이저 할러데이 혹은 휴가철에만 떠날 수 있는 것이 직장인들의 현실이지만 그래도 여행계획을 세우고 버추얼 여행(virtual trip)을 떠나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설렐 것이다. 해외여행 등 거창한(?) 여행을 계획한다면 비행기 티켓이나 호텔 예약 등은 최대한 일찍 해놓는 것이 좋다. 일상에 치이다 별 계획 없이 머뭇거리다 라스트 미닛이 되어서야 여행을 준비하다 보면 어처구니없는 바가지(?)를 뒤집어쓰거나 혹은 여행 자체가 흐지부지 돼 버리는 불상사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올 해를 풍성하게 채워줄 여행계획을 세워볼까.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 별로 가볼만한 여행지를 소개한다.민병임 뉴욕한국일보 논설위원이 최근 출간한 장편소설 ‘꿈’(소소리 출판)의 북 사인회가 30일 맨하탄 ‘서울 스위츠’(Seoul Sweets…
뉴욕베델교회(담임목사 신성근)가 지난 27~29일 온 가족이 함께하는 여름 성경학교를 개최했다.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강의는 한국가족보건협회…
김영임 사진작가의 평화 한국전쟁 75주년 사진전이 27일과 28일 양일간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전 참전 용사이자 지한판 의원이었던 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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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국문화원(원장 김천수)은 지난 29일 제23회 세계 한국 국악 경연대회 기념 특별공연 ‘한국의 소리 & 리듬’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경…
지난 4일 새벽 텍사스주에 쏟아진 기습 폭우로 수십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중부지역에…
지난 1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래 버지니아에서 5개월만에 약 3,000명의 불법체류자들이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지난 5일 언론매체 뉴욕…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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