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켓들, 계란 특가·사은 증정에 은갈치·과일야채 등 세일
한인마켓들이 부활절 주말을 맞아 더욱 풍성한 세일을 마련했다. 3일 H마트 마당몰점을 찾은 한인들이 계란을 살펴보고 있다.
‘부활절 세일 놓치지 마세요’5일 부활절을 맞아 한인마켓들이 주말세일을 더욱 풍성하게 마련했다.
가장 수요가 높은 계란은 물론, 육류를 피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수산물도 더욱 저렴해졌다. 마켓마다 앞다퉈 다채로운 제품을 ‘부활절 특가상품’으로 내걸고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하며 주말 장보기에 나선 소비자들 공략에 나섰다.
H마트는 이번 주말 ‘부활절 만찬 세일전’을 진행한다.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계란을 특가로 판매하는 것은 물론 그로서리와 과일야채, 주방기구까지 더욱 다양한 제품이 세일목록에 올랐다.
‘히든빌라 흰 달걀’은 무려 50% 이상 저렴해졌다. 20개에 5.99달러에서 이번 주말에만 2.99달러 특가에 판매한다. 육류를 멀리할 소비자들을 위해 특별히 연어 스테이크도 세일품목으로 등장했다. 가격은 파운드당 5.99달러. 살아 있는 랍스터도 판매 중이며 제주산 광어는 즉석에서 회를 떠서 가져갈 수도 있다.
고급 어종으로 꼽히는 칠리안 시배스도 파운드당 15.99달러에 판매한다. 이 외에도 ▲볶음 통깨 ▲유기농 쌀 ▲검은콩 ▲새송이버섯 등이 특별 할인가에 등장했다. 3단 찜기는 24.99달러다.
H마트 마당몰점 관계자는 “평소 주말보다 계란판매가 3배 이상 늘어나는 점을 감안해,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준비했다”며 “수산물도 수요가 늘기 때문에 평소보다 세일품목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시온마켓은 계란 한 판을 사은품으로 내걸었다. 농심 신라면, 너구리, 짜파게티 4개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엑스트라 라지 사이즈 브라운 계란 한 판을 무료로 선물한다. 행사는 4일 단 하루 동안 LA점에 한해 진행된다.
리틀도쿄 마켓 플레이스도 흰 달걀을 2.99달러에 판매하며 수산물 세일품목도 더욱 다양화 했다. 제철을 맞은 주꾸미는 파운드당 2.99달러, 해삼은 15.99달러에 판매한다. 메인주산 살아있는 랍스터와 연평도산 알배기 꽃게, 산 멍게 등도 구입할 수 있다.
갤러리아마켓과 HK마켓은 제주산 선동 은갈치를 세일상품으로 내놓았다. 30~33미 사이즈의 갈치를 파운드당 9.99달러에 판매하고 고등어는 1.79달러다. 한국산 횟감용 오징어는 파운드당 2.49달러다.
이 외에도 선물용 블루제이 오렌지는 박스당 6.99달러, 망고는 7.99달러에 판매하며 제철 맞은 봄 딸기는 한 팩에 1.49달러에 판매한다.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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