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ICE 지원 중대형 오피스에 종 상향·용도변경 등 인센티브
▶ 권역 나눠 통합개발 추진키로
코엑스 일대 소규모 땅 46만㎡ 개발이 가능해진다. 서울시가 관련 가이드라인을 준비중이다.
서울시가 삼성동 코엑스 및 옛 한국전력 부지 일대의 소규모 필지 개발 길을 열어준다. 시가 최근 발표한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조성계획의 후속책으로 민간사업자가 회의·관광·전시·이벤트(MICE) 기능을 지원하는 오피스나 상업·숙박시설을 지을 경우 종 상향, 용도지역 변경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해 사업성을 높일 계획이다. 4일 서울시 고위관계자는 “코엑스와 한국전력 부지 등 대규모 부지를 제외한 883개 필지, 46만2,000㎡에 달하는 소규모 땅에 대한 개발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있다”며 “늦어도 내년 초에는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한인유권자협의회는 지난 17일 시작된 팰팍 거리 축제에서 유권자 등록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협의회는 “20일까지 팰팍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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