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체스터 트레일웨이 공사가 2017년 가을 완공을 앞두고 한창 진행 중이다.
웨체스터 카운티는 지난 주 ‘구입 및 계약(Acquisition and Contract)부서로부터 자전거를 위한 도로 건축 허가를 받아 그 동안 진행되던 브롱스 지역부터 풋남 카운티까지 이어지는 ‘트레일웨이(Trailway)’ 완성 단계에 들어섰다.
이번 공사는 그린버그 타운의 웨어하우스 레인(Wareouse Lane)남쪽에서 엘렘스포드의 메인 스트릿 (Route 119)까지의 0.6마일에 해당되는 구간에 아스팔트를 깔아 자전거 타기에 편리하게 하는 것이다. 트레일웨이 대부분 구역이 자전거 보다는 걷는 사람들 위주로 되어 있었으나, 자전거 클럽 등 자전거 애호가가 늘어감에 트레일웨이 선상 곳곳에 자전거를 탈수 있는 아스팔트를 깔고 있다.
브롱스 지역으로는 밴코틀랜드 파크에서 시작해 허드슨 강 주변을 따라 웨체스터를 거쳐 풋남 카운티의 소머즈와 카멜 타운경계까지 36.8 마일에 해당되는 아름다운 경치의 ‘트레일웨이’는 주민들이 걷거나 조깅을 할 수 있는 하이킹 코스이다.
특히 트레일웨이 대부분이 거쳐 가고 있는 웨체스터 카운티는, 용커스 지역의 사우스 카운티 트레일웨이, 엘렘스포드 및 테리타운의 노스 카운티 트레일로 나누어서 수년간 쾌적하고 안전한 트레일웨이를 위한 공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뉴욕 주가 1980년대에 노스 카운티 트레일웨이를 만들기 시작했으며 1991년도에 웨체스터 카운티가 사우스 카운티 트레일웨이 건축을 맡아 지난 30여년에 거쳐 이루어지고 있는 트레일웨이는 2017년 가을에 완공할 예정이다.
앨렘스포드 타운에서는 아스팔트가 깔릴 트레일이 지나는 곳에 20대가 파킹할 수 있는 휴게장소를 만들어 가로등과 정자 설치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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