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 연휴를 앞두고 뉴욕과 뉴저지에서 대대적인 음주운전 단속이 시작됐다.
이번 단속은 지난 18일부터 노동절인 9월5일까지 2주 동안 이어진다. 경찰들은 뉴욕과 뉴저지 도로 곳곳에 음주운전 체크 포인트를 설치하는 등 음주운전 집중단속에 나섰다.
주경찰과 지역경찰들이 합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단속은 각 경찰서별로 관할 구역에 음주운전 체크 포인트를 곳곳에 설치해 운전자들의 음주여부를 일일이 단속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음주운전 단속은 ‘음주운전하면 잡힙니다(Driver Sober or Get Pulled Over)’ 내셔널 캠페인의 일환으로 음주운전의 위험과 피해를 알리는 TV와 라디오를 통한 홍보 캠페인도 동시 전개된다.
경찰당국은 “노동절 연휴는 전통적으로 음주운전 사고가 많이 발생한다”며 “음주운전은 자신은물론 도로 위 모든 운전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만큼 절대로 음주 후 운전을 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뉴저지 경우 한인 밀집지역인 포트리와 잉글우드 클립스, 클립사이드 팍, 해링턴 팍, 올드 태판, 램지, 팰리세이드 인터스테이트 파크웨이 등을 포함해 195개 타운에서 집중적으로 실시된다. 뉴욕시는 순찰 경관 및 순찰차를 대폭 증원해 단속을 한층 더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낫소카운티와 서폭카운티 경찰도 노동절 연휴 시즌을 맞아 음주운전 및 난폭운전 차량 단속강화 기간으로 정하고 대대적인 적발에 나설 방침이다. 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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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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