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주 유니온 카운티 일부 타운에서 미성년자 앞에서 바지를 벗고 음란행위를 하는 이른바 바바리맨이 자주 출연하고 있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7일 로쉘 팍에서 오전 11시10분께 7살과 9살 난 여자 아이들이 개를 산책시키기 위해 워랜 애비뉴를 지나가던 중 한 남성이 자신의 성기를 꺼내 놓은 채 차로 불러 음란행위를 하고 있는 장면을 지켜보게 하고 부적절한 말을 아이들에게 건넸다.이 장면을 지켜 본 아이들은 곧바로 집으로 뛰어가 가족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경찰에 바로 신고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이 남성은 일(?)을 마친 후 바로 다른 장소로 이동, 로쉘 팍 암스테르담애비뉴와 린덴 타운에서도 미성년 여자 어린이들 앞에서 유사 범죄를 저질러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용의자는 20세로 보이는 백인 혹은 히스패닉계 남성으로 검은 머리색에 짧거나 중간 정도의 머리 길이를 가지고 있으며 검정색의 연식이 오래된 차량을 타고 있었다고 알려졌다.
경찰은 요 근래 들어 이 지역에서 8건의 유사한 범죄가 일어나 용의자를 수배하고 수사에 나섰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제보(908-245-2300)를 당부했다. 한편 지난 2월에는 한인 밀집지역인 레오니아 등지에서 자신의 성기를 미성년자에게 노출한 혐의<본보 2016년 2월23일 A3면>로 포트리에 거주하는 한인 방모씨가 기소된 바 있다.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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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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