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희망수명은 120세정도이고 별다른 병이 없으면 120세를 사는 것은 꿈이 아니지만 뼈를 제대로 관리를 못해 40대 초반부터 뼈가 제 역할을 못하고 통증을 불러 일으키는 불편한 존재로 바뀌게 된다. 게다가 지나치게 약물에 의존하는 습관을 기르면 60~80대에 이르러서는 전신의 뼈가 골골대며 걸음걸이도 점점 작아지는 모습을 띄게 된다.
자 그러면 왜 이렇게 뼈가 약해지는지 그 원리부터 알아보고 어떻게 해야 회복이 가능한지 자세히 살펴보겠다.
PH 6.48이 되면 암이 발병
먼저 PH(Potential hydrogen 용액 속의 수소농도를 나타내는 지수)와 전압의 상관관계를 통해 알아보자.
인간의 세포는 PH 7.35에서 7.45를 유지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보다 높으면 극심한 고통을 느끼게 되고 낮은 경우에는 만성질환을 앓게 된다.
흔히들 PH 농도를 막연히 인체의 ‘산성도’를 나타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PH가 바로 인체의 ‘전기’를 측정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 병과 관련이 있음을 깨닫게 된다.
전자가 몸에 들어와서 인체에 전기를 공급하는 것이 있는가 하면 (앞에 마이너스 부호를 붙인다) 인체에서 전기를 빼앗아 가는 것(앞에 플러스 부호를 붙인다)이 있다.
PH 7 (전압 0mV)을 기준으로 PH 0까지 떨어지면 전압은 +400mV이고 PH 14까지 올라가면 전압이 -400mV로 최고치를 나타낸다.
우리 몸의 세포는 PH 7.35 (전압은 -20mV)에서 PH 7.45 (전압 -25mV)에서 작동하도록 되어 있어 이 수치 이하로 전기가 떨어질 때는 인체에 극심한 피로감이 오고 PH 7이 되면 극성이 바뀌며 PH 6.48(전압은 +30mV)까지 떨어지면 암이 생기게 된다.
좀 더 전기 공급자와 전기를 훔쳐가는 것 사이의 상관관계를 알아보자.
전기를 훔쳐가는 것은 세포를 손상시키는 것으로 PH 0~6.9를 나타내며 산성, 활성산소, 양이온, 파괴적인 성질을 갖고 있다. 이에 반해 전기를 공급해 주는 것은 세포를 작동시키는 것으로 PH 7.0 이상으로 알칼리성, 항산화제, 음이온, 생산적 성질을 띠고 있다.
미라클터치로 PH농도 높여
위 성질을 잘 관찰해 보면 암이 생기는 PH 6.48은 이미 산성의 몸이 되어 있고 활성산소가 각종 세포로부터 전기를 빼앗아가 세포가 손상 당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흔히 몸이 산성이 되면 모든 병이 발생한다는 말을 들었을 것이다. 이 때는 몸의 전압이 낮거나 혹은 전기를 빼앗기는 상태에 있음을 알아야 한다.
또 활성산소는 전기를 잃어버린 상태의 분자로 마치 남의 지갑을 훔치는 강도와 같은 것으로 세포로부터 전기를 빼앗아 손상시키는 주범이 된다. 반면 항산화제는 전기를 공급해 줄 수 있는 분자로 채소에 포함된 전기가 우리 몸에 좋은 역할을 주는 경우와 마찬가지다.
본 연구소에서 시판중인 미라클터치는 공기중의 전기 에너지를 피뢰침의 원리로 모아서 뼈에 전달되도록 고안된 자가치유 건강기구로 해당 뼈를 눌러주면 인체 내 코스믹 전기와 열기를 불어 넣어주어 PH 농도를 높여 세포의 재생산을 돕는다.
또한 산화철과 각종 중금속을 분해, 제거하고 혈액을 생산하는 뼈를 깨끗이 하여 몸이 빠르게 호전되는 데 도움을 준다.
문의 (571)265-1106
버지니아미라클센터
www.bonecarela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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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 한의사 <뉴욕힐링센터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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