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가주한인부동산협회 오는 3월15일 세미나

남가주한인부동산협회 마크 홍(앞줄 가운데) 회장을 비롯한 세미나 커미티 멤버들이 3월 15일 열리는 2017년 상반기 세미나에 많은 한인들의 참석할 수 있도록 알찬 내용을 준비했다며 환하게 웃고 있다.
남가주한인부동산협회(회장 마크 홍)가 오는 3월 15일 LA 한인타운에서 2017년 상반기 세미나를 개최한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스피커와 패널로 나서 올해 경제를 전망하고 남가주와 지역별 부동산 시장을 예측하는 자리로 일반인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협회는 27일 기자회견을 갖고 다음달 15일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상반기 세미나를 연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되는 세미나는 1부 거시경제 및 남가주 부동산 시장 전망을 시작으로, 2부는 남가주 6개 지역별 세부 전망으로 이어지며 3부 부동산 소비자 교육으로 마무리된다.
1부에는 미셸 박 스틸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가 스피커로 나서 올해 거시경제를 전망하고 체이스, 웰스파고, 뱅크 오브 호프 등 은행권 전문가들이 출연해 미국 경제와 남가주 부동산의 미래에 대해 패널 토론한다.
2부는 협회가 야심차게 기획한 새롭게 선보이는 코너로 남가주를 대표하는 6개 지역에서 가장 잘 나가는 브로커와 에이전트들이 등장해 해당 지역의 부동산을 집중 전망하고 탑 프로듀서의 자리를 지킬 수 있는 비법을 공개할 예정이다.
협회 세미나 커미티의 신디 백 부회장은 “빅터빌, 포터랜치, 오렌지카운티와 LA, 다운타운과 행콕 팍 등 6개 지역에서 최고의 실적을 올리고 있는 탑 에이전트들이 한데 모여 지역별 전망과 특장점, 사이클 등을 소개한다”며 “세일즈가 기본인 부동산 시장에서 좋은 고객을 확보하고 유지하며 지속적으로 높은 실적을 올리는 전문가들의 성공담은 그 자체로 좋은 영감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3부 소비자 교육 시간에는 LA시 정책과 관련된 이슈와 1031 익스체인지 토픽을 설명한다. LA시 관련 이슈는 지진 보강 공사 의무화와 3월7일 LA시 예비선거에서 결정되는 저소득층 유닛 건설 의무화 관련 주민발의안 S와 주민발의안 JJJ의 효과에 대해 토의한다. 또 한미택스연구포럼의 저스틴 주 회장이 1031 익스체인지에 대해 설명한다.
협회 마크 홍 회장은 “회원들의 권익을 극대화하고 커뮤니티에 봉사하는 비영리단체로서 협회의 성격에 부합하게 새로운 포맷으로 세미나를 재구성했다”며 “기존 커미티 이외에 교육과 맴버십 커미티를 신설했고 주요 결정 사항을 커미티 별로 결정토록 협회 구성에도 변화를 줬다”고 말했다.
실제 교육 커미티는 매달 첫 번째 수요일에 브로커 익스체인지 행사를 정기적으로 진행하며 리스팅 및 고객 정보 교환 및 맴버들에게 도움이 되는 강연 등을 진행하고 있다. 2월 초 행사 때는 주차 빌딩 관련 프로젝트 전문회사 관계자를 청빙해 특별 강연을 가져 회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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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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