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마음 연구소 송은희 소장(오른쪽)과 조탁현 박사.
지난 2월 설립된 비영리단체 ‘좋은 마음 연구소(Washington Mindcare Institute, 소장 송은희)’가 페어팩스 시티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15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연구소는 송은희 소장과 상담 디렉터인 조탁현 박사(카운슬링)가 주축이 돼 이끌게 된다.
송 소장은 주로 아동상담, 조 박사는 일반 상담에 주력할 계획이다. 상담을 통해 집중 치료가 필요할 경우 연구소 자문위원에 위촉된 정신과 전문의에게 연결도 시켜 준다.
송은희 소장은 12일 “상담이 필요한 한인들을 위해 개인·가족·부부·청소년상담과 함께 학부모 세미나와 워크샵 등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탁현 박사는 “한인사회 특성상 가정, 청소년 문제가 있어도 쉽게 인정하지 않으려 하고 사태가 심각해질 때 상담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다”며 “무엇이든 사전 예방, 조기치료가 중요한 만큼 마음과 정신에 적신호가 보이면 일찍 상담소를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송 소장은 올 가을 학기부터 페어팩스 카운티 공립학교에서 1년간 인턴 카운슬러로 활동하게 됨에 따라 페어팩스 공립학교와의 협력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애프터 스쿨 프로그램도 맞춤형 튜더링으로 진행하며 리더십을 키워주는 1년 과정의 ‘앰배서더 프로그램’ 도 준비 중이다.
오피스는 오전 9시~오후 5시(월~금) 오픈하며, 토요일은 예약에 한한다.
연구소는 뜻을 같이하는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의 동참도 바라고 있다. 웹 사이트는 www.wmi4u.org
문의 (571)459-9355, washingtonmindcare@gmail.com
주소 10560 Main St. Ste #508
Fairfax, VA. 2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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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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