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WAA재미여성연합회, 30일 ‘한복 콘테스트’
▶ 10∼40세 남·녀 대상…가족·부부 등 팀 참가도 가능

18일 KOWAA재미여성연합회와 365월드, 뉴욕한국국악원 관계자들이 한복 콘테스트에 한인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윤숙 뉴욕한국국악원 회장, 재미여성연합회 유한나, 마리아 오 부회장, 최재은 회장, 365월드의 오드리 이 뉴저지협의회장, 김해진 회장.
입상자 8명 2년간 한국 홍보대사…‘퍼레이드’선두 행진
내달 6일 맨하탄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코리안퍼레이드’에서 한복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인들에게 뽐낼 미스?미스터 한복 선발 대회가 열린다.
KOWAA재미여성연합회(옛 재미한국부인회)는 오는 9월30일 맨하탄 뉴욕예일 클럽(50 Vanderbilt Ave)에서 ‘코리안퍼레이드 한복 콘테스트 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일보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콘테스트 참가자격은 10~40세의 남?녀 누구나 가능하며, 가족이나 부부 등이 팀으로도 참가할 수 있다.
최종 입상자 8명에게는 ‘2018 코리안 퍼레이드’ 선두에서 대형 성조기를 들고 행진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2년간 한국 홍보대사 자격이 주어진다. 특히 대상자 1명에게는 대한항공이 제공하는 한국왕복 비행기 티켓 1매가 부상으로 수여될 예정이다.
콘테스트 참가 희망자는 오는 25일까지 이메일(jchoi@kowaausa.org)이나 전화(646-287-8354)로 신청하면 된다.
이번 행사를 위해 한복 맞춤 및 대여 전문점 ‘한복 스토리’가 한복을 협찬하고, 뉴욕한국국악원이 가야금 연주와 장고춤, 진도북춤 등 다채로운 공연을 마련한다.
최재은 재미여성연합회장은 이날 본보를 방문한 자리에서 “미국사회에서 사라져가는 한복 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이번 콘테스트를 열기로 했다”며 한인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이어 “세계의 수도 뉴욕의 한복판에서 열리는 ‘코리안퍼레이드’는 한국의 미를 알릴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라면서 “이번 코리안퍼레이드를 통해 한복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한복 콘테스테 행사장에서는 한인 기업과 미 주류 기업간의 네트웍을 강화하는 기업 엑스포도 함께 열린다. 비영리단체 365월드(대표 김해진)가 주최하는 이날 행사에는 기업 10곳이 부스를 마련해 참석자들에게 제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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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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