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72돌 한글날 맞아 다양한 한국 문화 체험하며 한국어 실력 겨뤄
▶ 26일 오후 5시 한국학연구소에서 시상식
6일 하와이대학교 한국학연구소에서 열린 제19회 한글 큰 잔치에 참가한 학생들과 학부모, 주최 및 후원사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말하기대회 참관 차 한국학연구소를 방문한 하와이 한인사회학교 성인반 학생들이 행사를 마치고 이상윤 화가가 준비한 한글 붓글씨를 쓰고 있다.
말하기대회 심사를 하고 있는 심사위원들 왼쪽부터 김순영 모아날루아 고교 교사, 정한별 교수, 아만다 장 HKCC 위원장, 김태수 영사, 이혜승 강사.
유지범 총장과 성균관대 총동문회장단 환영만찬 후 성균관대 동문들이 함께했다.▶ 총동창회, 유승기 동문에 선비상 수여▶ 여치구 회장 이어 12월…
“한국인과 서양인 사이, 그 어딘가에 서 있는 것 같은 정체성으로 살아왔어요. 인내하는 법을 배웠지만 제 안에는 결코 치유될 수 없는 깊은 슬…
“처음에는 버려졌다고 생각해 친가족을 찾을 생각을 하지 않았어요. 5년 전부터 입양에 대해 진지하게 의문을 갖기 시작하며 정체성을 고민했어요.…
뉴욕한인경제인협회(월드옥타 뉴욕지회) 부설 맨해튼 한국학교는 7일 2024-2025학기 종업식 및 졸업식을 개최했다. 등록한 총 135명의 2…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가 17일 뉴욕한인원로자문위원회(회장 임형빈)를 방문하고 회원들에게 오찬을 대접했다. 이날 플러싱 소재 산수갑산Ⅰ식당에…
자유를 향한 여정 중 생을 마감한 1만여 명의 탈북 희생자들을 기리는 ‘탈북 희생자 추모비’가 다음달 뉴저지에 건립된다. 지난해 7월 대한민국…
제리 코널리 연방 하원의원의 별세로 오는 28일(토) 실시되는 버지니아 연방 하원 11지구 보궐선거를 위한 민주·공화당의 경선 열기가 뜨겁다.…
준틴스(Juneteenth)는 연방 공휴일 중 하나로, 1865년 6월 19일 텍사스주에서 노예 해방이 공식적으로 발표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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