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적한 국대현안 불구 ‘빅 쇼’ 무대가 필요
유지범 총장과 성균관대 총동문회장단 환영만찬 후 성균관대 동문들이 함께했다.▶ 총동창회, 유승기 동문에 선비상 수여▶ 여치구 회장 이어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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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가 17일 뉴욕한인원로자문위원회(회장 임형빈)를 방문하고 회원들에게 오찬을 대접했다. 이날 플러싱 소재 산수갑산Ⅰ식당에…
올해 60세의 한인 이모씨는 요즘 은퇴시기를 앞당기기로 결정했다. 30년 이상 한 직장에서 일하면서 소셜시큐리티 연금을 쌓아왔는데 사회보장 연…
제리 코널리 연방 하원의원의 별세로 오는 28일(토) 실시되는 버지니아 연방 하원 11지구 보궐선거를 위한 민주·공화당의 경선 열기가 뜨겁다.…
준틴스(Juneteenth)는 연방 공휴일 중 하나로, 1865년 6월 19일 텍사스주에서 노예 해방이 공식적으로 발표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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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왜 이런 기사는 기사를 쓴자의 실명이 없을까요?아래는 사과인가?
여기도 트럼프를 따르는 바나나들이 많네요.
트럼프 대통령만큼 자신의 대선공약을 지킨 대통령있으면, 미국을 넘어 전세계적으로 한번 대보라 기자들아~ 미국 국민들을 위해 크리스마스 휴가도 없이 일하는 대통령 칭찬을 못할만정, 맨날 부정적인 기사만쓰니, 미국국민들이 이런 기사에 지겹다 못해 역겹다. 이 기사 누가 쓴거냐? 제보만 익명이아니라 이젠 기사도 익명이냐?
트럼프 잘 하고있는데 2020년에 다시 한표 던진다.
세상을 삐딱하게 보니까 기사도 삐딱하게 썼네요. 트럼프가 다보스에 가는 목적은 전세계 지도자들 앞에서 미국을 PR하려는것 입니다. 그래야 국제정치를 미국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끌고 나갈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