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적한 국대현안 불구 ‘빅 쇼’ 무대가 필요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김인자 시인·수필가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최형욱 / 서울경제 기자
조재성 LA 포럼 회장·도시비평가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정혜선한국전통예술원의 특별공연 ‘아리랑-동방의 울림’(Arirang-Echoes of the East)이 지난 23일 전석 매진속에 뉴저지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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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왜 이런 기사는 기사를 쓴자의 실명이 없을까요?아래는 사과인가?
여기도 트럼프를 따르는 바나나들이 많네요.
트럼프 대통령만큼 자신의 대선공약을 지킨 대통령있으면, 미국을 넘어 전세계적으로 한번 대보라 기자들아~ 미국 국민들을 위해 크리스마스 휴가도 없이 일하는 대통령 칭찬을 못할만정, 맨날 부정적인 기사만쓰니, 미국국민들이 이런 기사에 지겹다 못해 역겹다. 이 기사 누가 쓴거냐? 제보만 익명이아니라 이젠 기사도 익명이냐?
트럼프 잘 하고있는데 2020년에 다시 한표 던진다.
세상을 삐딱하게 보니까 기사도 삐딱하게 썼네요. 트럼프가 다보스에 가는 목적은 전세계 지도자들 앞에서 미국을 PR하려는것 입니다. 그래야 국제정치를 미국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끌고 나갈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