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21년 LA와 샌호제 취항을 목표로 하고 있는 한국의 중장거리 전문 신생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바이오 메디칼 기업 ‘휴젤’과 오는 4월22일부터 28일까지 LA 윌셔 컨트리 클럽에서 프로암과 본대회 4라운드로 이어지는 ‘휴젤-에어프레미아 LA오픈’의 공동 타이틀 스폰서를 맡는다고 4일 밝혔다.
에어프레미아는 LA 한인 기업인들로부터 400만달러 투자를 이끌어낸 한국의 신생 항공사로 현재 항공 운송사업 면허 심사를 받고 있는 중이다.
LA오픈의 대회위원장인 홍성범 휴젤 창업자는 에어프레미아의 창업주주다. 휴젤은 지난해부터 LPGA LA오픈 스폰서를 맡고 있다.
휴젤-에어프레미아 LA오픈은 2019년 LPGA 일정 중 유일하게 LA에서 열리는 대회다. 에어프레미아 측은 취항 전이지만 LA오픈 공동 타이틀 참여 이유로 LA 한인 사회를 대상으로 LA-인천간 운항 계획과 기업 브랜드 제고 차원에 있다고 설명했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올해 LPGA 대회 중 한국 기업이 타이틀 스폰서를 맡는 토너먼트는 4개뿐이며, 해외 항공사 중에는 일본의 ANA항공이 유일하다”며 “아직 국토교통부의 사업면허심사가 진행되고 있는 중이라 다소 조심스러운 면은 있었지만, 이번 공동 타이틀스폰서 참여는 에어프레미아의 장기적인 글로벌 마케팅 실행 계획의 일환으로 진행됐다”고 말했다.
<
남상욱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