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냉장고 등도 ‘톱 5’, LG전자도 상위권 포진
삼성전자가 미국 소비자들로부터 ‘가장 신뢰받는 TV 브랜드’로 꼽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아울러 냉장고, PC, 식기세척기 등 주요 가전 품목에서도 모두 신뢰도 ‘톱 5’에 이름을 올렸으며, LG전자도 세탁기와 TV에서 상위권에 들어 한국 양대 가전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지난 11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의 생활용품 전문 시장조사업체 ‘라이프스토리 리서치’가 최근 발간한 ‘2019년 미국 최고의 신뢰받는 브랜드 연구 보고서(2019 America’s Most Trusted Study)‘에서 삼성전자가 TV 부문 1위에 올랐다. 2위는 일본 소니였으며 LG전자가 그 뒤를 이었다.
이밖에 파나소닉과 비지오가 각각 4·5위에 랭크됐다. 삼성전자는 냉장고와 식기세척기 부문에서는 각각 독일 보쉬와 미국 메이텍(Maytag)에 이어 3위였으며, 세탁기 부문에서는 메이텍과 미국 월풀에 이어 역시 3위에 올랐다.
이밖에 컴퓨터 부문에서는 4위, 진공청소기 부문에서는 5위에 오르는 등 TV·가전 부문 조사 대상 6개 품목에서 유일하게 모두 5위 내에 들었다. LG전자는 TV 부문 3위와 함께 세탁기 부문에서는 미국 제너럴일렉트릭(GE)을 제치고 삼성전자에 이어 4위를 차지했다.
이번 보고서는 미국 내 3만여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총 14개 품목의 300여개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를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작성됐다.
업계 관계자는 “미국 TV·가전 시장은 글로벌 시장의 지표라고 할 정도로 전세계 브랜드의 각축장”이라고 말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