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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세상이 변하는걸 따라가지 못하면 트 같이 남들이 하는걸 배울려 하지 아니하면 결국엔 도태 될수 있지요.
얼마전만해도 여자들이 이혼하는것, 재혼 하는것, 투표하는것, 지도자가 되는것, 같은 여자끼리 사는것들이 다 세상에서 곱게 보지 않았는데 하나 둘씩 언젠가부터 별로 이상하게 보이지않는다. 이런 자연 현상을 보수들은 세상 말세라고 탄식하지. 아직도 조선 역사책을 보면 상투 강제로 자를때도 마치 세상이 망할징조라는둥 거부반응 보이더니 10년안에 다들 싹 상투 자르고… 하여간 인간들은 변화에 이렇게 알레르기 반응을 보일까?
한국인의 특성 중의 하나가 어떤 이슈에 대해서는 생각이 급속도로 변한다는 것이다. 매장문화가 화장문화로 불과 몇 년 사이에 바뀐 것이 그 예이다. 결혼 이혼 쎅스에 대한 관념도 한국인만큼 실용적인 민족이 있을까? 문제는 실정법 체제가 이를 따르지 못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