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음주의자 베스 무어 “기독교 국가주의도 물러나야”

유명 여성 설교자 베스 무어가 맹목적인 트럼프 주의와 기독교적 국가주의를 주의하라고 경고했다. [로이터]

비전케어 USA는 지난 22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소재 성모안과(원장 다니엘 김)에서 무료 백내장 수술을 실시했다. 이번 수술은 지난달 열린 …

뉴저지한국학교가 지난 13일 토요반과 19일 금요반 가을학기 종강식 및 학습발표회를 열었다. 뉴저지한국학교에 따르면 이번 가을학기에는 617명…
롱아일랜드한국학교(교장 고은자)는 지난 19~20일 가을학기 종강식을 열었다. 이날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배운 내용을 소그룹 형식으로 발표하…
퀸즈 아스토리아 소재 윌리엄 컬렌 브라이언트 고교 한국어반 학생들은 지난 18일 뉴저지 삼성전자 북미사옥을 방문하는 현장 학습을 실시했다. 이…
아시안아메리칸사법경찰자문위원회(대표 유주태)는 지난 19일 플러싱 플라워 노래방에서 송년회를 열었다. 이날 위원회는 올해 행사 결산 보고 후 …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이영창 / 한국일보 기자
조환동 /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정재민 KAIST 문술미래전략 대학원 교수
김영화 수필가 
숨가쁘게 달려온 2025년을 이제 1주일 남짓 남긴 채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는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되돌아보며 마무리하는 연말 시즌과 크리…

올 한해동안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에서 연방 이민당국에 체포된 사람이 1만명이 훌쩍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미 전국적으로는 22만명…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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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1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십일조해 이것들아 지옥간다 ㅋㅋㅋㅋㅋ
고등학교때부터 거의 50년간을 이민생활을 해 오면서 당이 바뀔때마다 그나름대로의 이념 속에서 변화하고 발전해 왔다고 느끼고 매 10년 터울로 시민의식이 변하는 것을 느꼈지만 이번 또람프야말로 변질된 악성 바이러스로 느껴져서 한마디했는데... 미국의 역사? ㅎㅎ 가만히 있으면 100점을 줄텐데...미국을 위한 정책이라? 불행하게도 원맨은 그들의 미국 속에 포함되지 않았다는것은 모르고 그를 칭송하네....그의 파티에 초대 받지 않았어유....집 주위에서 서성거리면 콩고물이라도 떨어질것 같나요?
원맨쇼는 트럼프 정책을 지지한데.. ㅋㅋㅋ 무슨 정책 백인우월주의, 부자우월주의, 트럼프우월주의...
미국의 역사도 모르는 분들이 왜 아는 척들 하시나? 가만히 있으면 70점이라고 했는데. 그리고 누가 트럼프를 따르나? 그의 미국을 위한 정책을 지지하는 것이지.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작은 정부 그리고 신앙을 부정하는 반 공산주의를 토대로 세워진 공화당이 이 자의 변절된 극우 보수주의적 선동에 당 자체의 정체성이 심판대에 올랐는데 이제야 이 방향이 얼마나 잘못 되고 위험한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깨우쳐 주는 사람들이 나타나기 시작하네요. 더군다나 백인 중심적으로 타인종은 아예 그들의 기도 속에도 들어 가지 않을 정도로 배척하는 당으로 변절이 되있어서 어느 당을 떠나 우리들에게는 이만한 위협이 더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