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소득 상한선 낮춰, 개인 8만달러까지만


























옥세철 논설위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옥규 수필가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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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미조리, 알라바마, 미시시피같은 공화당 깡촌주에 살면 $16만불 버는 가정은 잘 사는 가정이죠. 하지만 뉴욕, LA, SF 같은 대도시에 살면서 솔직히 $16만불 못버는 가정이 어딨읍니까? 결국 우리들은 상류층도 아니면서 돈은 돈대로 못받네요.
애둘에 16만벌먼 5600정도는 껌값인데 뭐 많이버는 죄니 아니니 난리인지, 5만6천도 아니고, 꼴란 5600에...
많이 벌어서 세금은 세금대로 다내고 혜택은 하나도 못받고... 그럼 세금이라도 쫌 줄여 주든가.... 돈많이 버는게 죄는 아니니까.
이렇게 많이 버는 이들에게 주는건 좀 그렇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그래서 난 잘하는일이라 생각이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