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한국에서 개봉돼 화제를 모았던 영화 ‘그대가 조국’이 다음달 4일 버지니아에서 상영된다. 영화는 조국 전 법무장관의 취임과 검찰 수사, 부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의 재판 등을 기록한 다큐멘터리로 버지니아 알링턴에 위치한 극장(Arlinton Cinema & Drafthouse, 2903 Columbia Pike Arlington)에서 다음달 4일(일) 오후 3시 무료 상영된다.
소셜미디어를 통해 홍보에 나선 사람사는세상 워싱턴 이기창 전 대표는 “익명의 후원자에 의해 준비된 행사로 많은 분들이 관람하길 바란다”며 “부디 이 시대의 진실을 외면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영화는 12세 이상 관람가로 250석이 무료로 제공된다. 이 가운데 100석은 사전예약을 통해 무료 티켓을 배포하고 있다. 문의 (571)432-7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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