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지 바나 애리조나 기독교 대학 교수 인터뷰
▶ 서구 교계가 직면한 위험 지적***제자 훈련에 집중

기독교 매체 바나 그룹 설립자 조지 바나 교수가 서구 교회가 영향력을 잃는 추세를 지적했다. <로이터>

한국해양대학미동부동문회(회장 윤동일)는 20일 뉴져지 포트리 허드슨 매너에서 ‘2025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뉴욕, 뉴저…

뉴욕상춘회(회장 이만진)는 18일 퀸즈 플러싱 산수갑산2 식당에서 송년회를 열었다. 이날 상춘회는 송년 노래자랑을 열고 입상자들에게 상품권을 …
우리어덜트데이케어(대표 존하)는 19일 150여 명의 회원을 초청한 연말 파티를 개최하고, 생일파티와 합창 등 발표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행…
이노비는 지난 16일 뉴욕 프레스비테리안 모건 스탠리 어린이 병원을 방문해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연주자들은 크리스마스 캐럴을 부르…
롱아일랜드 올드웨스트버리에 위치한 뉴욕반석교회(담임목사 김동규)는 지난 14일 주님의 식탁선교회(대표 이종선 목사)에 후원금 1만1,540달러…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전지은 수필가
최문선 / 한국일보 논설위원
김인자 시인ㆍ수필가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빅애플(대표 여주영)은 지난 19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산수갑산2 연회장에서 2025년 송년회를 열고 회원들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이날…

“그리워하면 언젠가 만나게 되는…” 노래 가사처럼 그리워하면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재미한인이산가족들은 그렇게 그리워하며 반세기가 넘게 기다리…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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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한 가지를 똑같이 배워도 어떤 놈은 양아치가 되는데 써 먹고, 어떤 사람은 인류의 미래를 위해 써 먹는다. 종교가 문제가 아니고 자유가 뭔지도 모르는 윤짜장과 깨쓰통들과 같이 못난 한국 사람들이 문제다. 진실을 따지려 들면 우리가 하느님이 될 때까지 아무 것도 결론이 나지 않는다. 그냥 홍익인간의 정신과 인내천 사상으로 하루하루 양아치들 갈보들 피해서 성실하게 살다가 가는 수 밖에 없다.
느님외처봤자 젊은애들한테는 코메디로밖에 안들린다 걱정마라 하느님이 정말로살아계신다면 다알아서하실터이니
는그대가 벌써 구시대사람인지라.믿거나말거나 종교는 끝을향해가고있다 이게다 왜그런지아는가?그대들이 얘기하는 살아계신다는 하느님이 전혀 살아있다는 신호를 안주기때문이다 백번 살아계신하
암만 노력해봤자 헛수고일뿐이다 이제 사람들이 옛날얫적 스토리믿을만큼 바보들이아니다 컴퓨터시대에 살고있는 애들한테 고리타분한 2천년전스토리가 언제까지 맥힐거라고생각하나?구렇게 생각하
지금 요상한 먹사덜이 사탄숭배자덜을 데리고 와 껴회를 싸탄 숭배장으로 만들고 있다… 정상적인 교인덜은 다 쫓아내고 돈벌이용 사람덜만 모집한다.. 사탄한테 충성한다는 맹세를 해야 꾜회에 들어갈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