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LA로컬/사회
풀러튼 대형교회 계주 70만달러 챙겨 잠적
피해자 수십명 풀러튼의 한 대형교회에서 교인들과의 친목계를 주도하고 거액의 사채까지 빌려 쓴 한인 여성 계주가 잠적, 피해자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피해자들에 따르…
[2008-04-14]태국서 발견된 사체는 한국인 쌍둥이 자매
지난 11일 태국 휴양도시 파타야 란 해변가에서 숨진 채로 발견된 사람은 한국인 쌍둥이 박모(27)씨 자매로 확인됐다. 13일 태국 주재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출입국 기록을 …
[2008-04-14]오바마 비공개 발언 일파만파
“펜실베니아 주민 일자리 줄자 무역에 반감” 민주당의 유력 대선주자인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이 선거모금 행사장에서 비공개로 한 발언이 12일 공개돼 일파만파의 파장을 불러 일…
[2008-04-14]브리트니 스피어스 Fwy서 3중 추돌 사고
전 남편과의 양육권 다툼으로 연일 뉴스에 오르내리고 있는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이번에는 자신의 차를 운전하던 중 3중 추돌 사고를 냈다. 연예전문 인터넷 웹사이트 할리…
[2008-04-14]‘이민선조 애국활동 기념비’ 섰다
중가주 다뉴바·리들리에 일제강점기 조국 독립운동에 앞장섰던 미주 한인 이민선조들을 기리기 위한 애국활동 기념비가 중가주 다뉴바와 리들리에 세워졌다. 중가주 한인역사연구…
[2008-04-14]“한인을 위한, 한인의 정치인 될것”
■왓슨 하원의원 보좌관 홍빈씨 타운 가정폭력 프로젝트 맡아 구슬땀 한인 목소리 정부에 전달 역할할 터 “한인 커뮤니티의 정치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는 디딤돌이 …
[2008-04-14]이화여고 동창회 일일 찻집
이화여자고등학교 남가주 동창회(회장 도경애)가 12일 LA한인타운 ‘원화랑’에서 장학금 기금 모금을 위한 일일찻집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이대 동문들이 행사장에서 현악 3…
[2008-04-14]‘중고교 한국어반 장학생’ 1백명 뽑는다
한국어 진흥재단은 2008년 ‘중고등학교 한국어반 장학생 선발’을 실시한다. 장학생 선발은 현재 미 전역에 개설돼 있는 한국어반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성적과 에세이 심사를 …
[2008-04-14]미국 애니메이션의 모든 것 한 권의 책으로
‘2K 스포츠 게임스’오준헌씨 단행본 ‘드림 메이커’ 발간 미주 한인이 미국 애니메이션 산업에 대한 정보를 총망라한 책을 출간해 주목을 받고 있다. 주인공은 북가주…
[2008-04-14]싱그러운 초록 속에서 ‘봄’을 즐겼다
본보 주관 ‘코리안 가든 페스티벌’ 성황 동요 부르기·백일장·미술대회 행사 풍성 1천여명 몰려 한국정원 설립에 뜨거운 관심 한인사회의 대표적인 문화축제 중 하나로 …
[2008-04-14]UCLA 베니스 덴탈센터 리모델링 마치고 재오픈
저소득층 지역주민 무료 진료 40년 동안 베니스비치 지역의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치과 서비스를 제공해 온 ‘윌슨 -제닝스-블룸필드 UCLA 베니스 덴탈센터’…
[2008-04-14]개소식 리번커팅
소아 치과병동을 확장하고, 리모델링을 마친 ‘윌슨 -제닝스-블룸필드 UCLA 베니스 덴탈 센터’ 개소식에서 관계자들이 리번커팅을 하고 있다. 왼쪽에서 다섯번째가 박노희 UCLA …
[2008-04-14]경기침체 얼마나 심하면…국경 밀입국자도 줄었다
올 2분기 들어 17% 일부지역은 76%나 미 경기침체 여파가 불법 이민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월스트릿 저널은 미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국경 밀입국자 수가…
[2008-04-14]U비자 접수 안 해도 임시체류 신분 유지
인신매매, 성폭행, 이민사기 등의 피해를 입고 임시체류 허가를 받은 외국인들의 U비자 신청서 접수 마감일이 연장됐다. 지난 2000년 제정된 ‘범죄피해자 보호법’에 따라 …
[2008-04-14]이민뉴스면 신설
매주 월요일 영주권·취업비자등 다양한 정보 담아 본보는 최근 급변하고 있는 미국의 이민정책과 강화되고 있는 불법이민 단속 등 이민뉴스를 보다 신속하게 보도하기 위해 매주 월…
[2008-04-14]이민자 경제적 성공 학력·언어보다 출생지역이 결정적
학력과 언어 능력보다는 출생지 배경이 이민자의 경제적 성공을 결정하는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캐나다 통계청이 1980년대 초반 이민자와 1990년 말 …
[2008-04-14]뉴욕- 도박하던 한인, 소방관 보고 놀라 4층서 뛰어내리다…
한인 남성 4명이 도박을 하던 중 화재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을 불법 도박단속반으로 잘못알고 2층 건물에서 뛰어내려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뉴욕시 소방국(FDNY)…
[2008-04-14]워싱턴 DC- 땡땡이 한인학생 늘어
특별한 이유없이 학교를 결석하고 몰려다니며 문제를 일으키는 한인 학생들이 증가하고 있어 우려를 낳고 있다. ‘청소년 공동체’를 운영하고 있는 이필립 목사는 “멀쩡하게 등교한 …
[2008-04-14]뉴욕- ‘홍역 주의보’ 확산
롱아일랜드 낫소카운티와 뉴욕시에 이어 뉴욕 업스테이트 라클랜드 카운티에도 홍역 주의보가 내려지며 뉴욕에 홍역 비상이 걸렸다. 홍역이 번지고 있는 해외 지역에서 홍역에 감염된…
[2008-04-14]워싱턴 DC- 한인회관 매각 또‘삐걱’
메릴랜드실업인협회 매각 반대 메릴랜드실업인협회(회장 조창준)가 한인회관 건물 매각 반대로 입장을 선회, 진통이 예상된다. 실협은 최근 전직 회장 및 메릴랜드한인회의 허…
[2008-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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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케이드 ‘1조달러’ 삭감… 중증장애인들 … - 2
유급 가족휴가 지급률 90%까지 인상 - 3
떨고있는 한인 업계… 직원 이어 고용주도 ‘… - 4
커버드 캘리포니아 보험료 75% 급등 예고 - 5
CBP 이민단속 요원 불체자 강도에 피격 - 6
강선우, 전격 사퇴… “국민께 사죄, 성찰하… - 7“성폭행 당했다”… 알고 보니‘불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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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골프협회, 올해 첫 정기대회 - 9
“중·저소득층 아파트 입주 신청하세요” - 10
[특별 인터뷰 - 캐런 배스 LA 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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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서류 수수료 인상 취업허가 550달러 등 - 12뉴저지 70대 한인여성 뺑소니에 치여 사망
- 13한국으로 추방된 참전 영웅의 ‘힘겨운 싸움’
- 14“빵 배달받는데 500달러?”… ‘초고가 맞춤 택배’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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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43만여명 메디케이드 박탈” - 16
모친 등 3명 살해혐의 케빈 안 씨에 볼티모… - 17
‘의원 불패’ 신화 깨졌다…강선우, 현역 첫… - 18뉴저지 올 여름 ‘전기료 폭탄’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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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CEO “한국공장 효율적…미국으로 계속… - 20
월가 ‘7조달러대’ MMF 시장에 블록체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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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 후 두문불출 尹 내란재판 또 불출석 예… - 22페어옥스 몰 여아 유괴 미수 달아난 용의자 곧장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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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찰, 국제 택배로 필로폰 밀반입·유통한… - 24뉴욕시에 ICE 요원 대폭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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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구글·애플 ‘모바일 플랫폼 전략적 시장… - 26
“모두 한마음으로 희망을 만들어요” - 27
‘흑인 총격’ 백인경찰 중형 법무부 ‘하루 … - 28
테슬라, LA에 첫 식당·휴게소 시설 열어 - 29메디케이드 삭감…중증장애인들‘막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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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3차 美中무역회담’ 개최 확인… “허…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스트라디바리우스 이야기
‘자연 재난’ 아닌 ‘통치 재난’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의 이민자 추방… 요란한 빈 수레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에세이] 여섯 인물에 둘러싸인 시인 롱펠로우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 논설위원
[지평선] 맨홀 영웅 필요 없는 사회
민경훈 논설위원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이제는 우리가 이야기를 이끈다
- 고광본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복합위기 해법의 단초, 동주공제(同舟共濟)
- 로라 김 서예가ㆍ시인
[화요 칼럼] 스트레스를 없애려면 스트렛칭을 해라
지사별 뉴스
뉴저지밀알선교단 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프 성료
뉴저지 밀알선교단(단장 강원호 목사)이 개최한 제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프가 600여명의 장애인 및 가족, 봉사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17일…
메디케이드 삭감…중증장애인들‘막막’
모친 등 3명 살해혐의 케빈 안 씨에 볼티모어 지방법원 정신감정 명령
1급 살인 혐의 2건과 1급 폭행 혐의 2건으로 메릴랜드로 송환된 케빈 안(31·사진) 씨에게 정신감정 명령이 내려졌다.볼티모어 카운티 지방법…
“워싱턴 43만여명 메디케이드 박탈”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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