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볼티모어
한인 주류업소에 무리한 처벌 시도
볼티모어시주택국이 한인 주류업소에 대해 납득하기 어려운 사유로 처벌을 시도, 한인상인들이 반발하고 있다. 상인들은 주택국의 처사가 시에서 추진 중인 새 조닝법 적용을 위한 명분 …
[2013-09-17]“가을햇살...한국문화 눈부셨죠”
화창하고 시원한 가을 날씨 아래 푸르른 야외에서 한국 문화의 향연이 성대하게 열렸다. 메릴랜드한인회(회장 장두석)가 14일 엘리콧시티 소재 센테니얼 공원에서 개최한 제36회 한인…
[2013-09-16]화창한 날씨에 “생애 최고”화색
○…이날 최고의 화두는 날씨였다. 장두석 회장 취임 이후 야외행사 때마다 궂은 날씨를 애를 먹었던 한인회 임원들의 얼굴에는 유례없는 맑은 날씨에 희색이 가득했다. 장 회장은 기념…
[2013-09-16]브룩클린 시니어센터 한가위 잔치
브룩클린 시니어 센터는 13일 글렌버니 소재 궁전식당에서 추석잔치를열고 명절을 맞은 한인노인들을 위로했다. 150여 노인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캐롤린 스커리-보이드 관장…
[2013-09-16]코리안 페스티벌 내일(14일) 개막
메릴랜드한인들의 최대축제인 제36회 한인 축제의 날(Korean Festival)이 14일(토) 오전 11시 엘리콧시티 소재 센테니얼 공원에서 풍물패의 흥겨운 길놀이로 막을 올린…
[2013-09-13]노인국 기금 모금 바자회 대성황
하워드카운티한인노인회(회장 명시복)의 여성 회원들이 5년째 카운티노인국의 특별프로그램 기금 모금을 위한 바자회를 열어, 지역사회의 칭송을 듣고 있다. 김원숙 씨를 대표로 고…
[2013-09-13]“시 리커보드 모두 다 바꾼다”
말썽 많은 볼티모어시 리커보드가 전면쇄신된다. 스테판 포글맨 리커보드 위원장은 10일 애나폴리스 주의회에서 열린 청문회에서 “해고, 감독 강화, 새 근무수칙 적용 등을 포함…
[2013-09-12]지역 주택시장 강세 지속
볼티모어 지역 주택가격이 8월 중 17% 가까이 상승하고 중간 가격이 지난 5년래 8월 중 최고를 기록했다. 이 같은 가격 상승은 수요 증가 및 매물 감소 추세 지속에 기인…
[2013-09-11]홀리필드 초등 옆에 대규모 주택단지
엘리콧시티 홀리필드 스테이션 초등학교 옆에 대규모 주택단지가 들어선다. 개발업자 사이먼 로젠버그가 카운티 기획조닝국(DPZ)에 제출한 건설계획에 따르면 홀리필드 스테이션 초…
[2013-09-11]“2세 뿌리 교육 힘 모아야”
메릴랜드한인회(회장 장두석)는 9일 낮 콜럼비아 소재 메릴랜드한인회관에 지역 한국학교 대표들을 초청, 오찬을 나누며 교류 증진 방안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신광철 정책실장의…
[2013-09-10]“정 넘치는 향우 모임 지향”
메릴랜드호남향우회(회장 강창구)가 신임회장단 취임 이후 모임을 알차게 꾸려나가고 있다. 8일 저녁 엘리콧시티 소재 한식당에서 가진 9월 정례모임은 60여명이 참석하는 성황을…
[2013-09-10]내년부터 수업 주2회 확대 추진
지역에서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큰 벧엘 시니어 아카데미(교장 유자열)가 수강생 증가 및 과목 증설에 따라 내년부터는 수업을 현 주 1회에서 2회로 늘릴 계획이다. 유자열 교…
[2013-09-09]커뮤니티 블록파티에 한인단체들 동참
한인단체들이 볼티모어 시내에서 열린 커뮤니티 블록파티를 도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7일 낮 동부 노스 체스트 스트릿에서 열린 그린마운트 이스트 지역 연례 블록파티에는…
[2013-09-09]“자연 속에서 기운 재충전”
메릴랜드한인세탁협회(회장 김태민)는 8일 콜럼비아 소재 시더 레인 파크에서 회원과 가족들이 함께 추계야유회를 갖고 친목을 나눴다. 협회에서 제공한 점심 식사 및 간단한 이사…
[2013-09-09]“나이 관계없이 평생 배움 실현”
빌립보교회(송영선 목사) 부설 평생교육원이 5일 가을학기를 개강했다. 11월 21일까지 계속되는 가을학기는 일반 및 전문 교육, 특별 과정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가을학기에…
[2013-09-06]가을바람 쐬며 친목 다져
앤아룬델카운티한인노인회(회장 임광수)는 5일 볼티모어 파탑스코 벨리 주립공원에서 가을 야유회를 갖고 친목을 나눴다. 청명한 가을 날씨 아래 야유회에 참가한 70여 회원들은 …
[2013-09-06]볼티모어항 성장 질주
볼티모어항이 고속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올 상반기 볼티모어항을 거쳐 간 수출 물량은 총 60억달러. 공공 터미널에서 운반된 화물은 2013회계연도에 955만톤으로 사상최대…
[2013-09-04]평신도 사역자 양성 주력
“하나님의 백성을 준비 시킵니다.”췌사픽 신학대학원은 지역 평신도 사역자 양성을 주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곳은 메릴랜드와 버지니아 주정부 인가를 받은 30년 전통의 신학원으…
[2013-09-04]골프 유망주 한인 여고생 지역 골프대회서 잇단 낭보
한인 여고생이 지역 아마추어 골프대회에서 잇단 승전보를 전하고 있다. 서번 소재 아키비숍 스폴딩 고교 11학년 오현아(16, 미국명 조세피나) 양은 최근 볼티모어 시영 골프…
[2013-09-04]한인 화합 대축제…기대 만발
메릴랜드한인들의 최대축제인 제36회 한인 축제의 날(Korean Festival)이 청소년 탤런트쇼 및 성인 노래자랑 예선을 시작으로 일찍이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오는 14…
[2013-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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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선천적 복수국적 모순 이제는 바로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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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만 남은 연방정부 셧다운 종료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바이든과 트럼프, 이민 정책의 실패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한국춘추] 국적의 경계 너머, 문학의 시민권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배려하는 마음
-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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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언제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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