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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한국일보 올해 주요 행사들
미술대회-가요열창 등 온가족이 함께 즐겨 볼티모어 폭동 피해 돕기 등 성금모금 선도 워싱턴 한국일보는 지난 46년간 여론 풍향계 역할과 함께 다채로운 여러 행사를 통해…
[2015-06-09]
“부모님 꿈과 희망, 우리가 펼칠 차례”
“아버지 세대가 진출시킨 한국태권도 미국 문화 일부로 자리매김 시킬 것” 왕호체육관 김세원 사범 김세원 사범(36)은 아버지 김서봉 관장으로부터 여섯 살 때부터 …
[2015-06-09]정치 일선에서 뛰고있는 워싱턴 한인들
워싱턴은 미국서 가장 정치적인 지역인 만큼 워싱턴 한인사회에도 현직 한인 정치인들이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또 임명직인 주 장관은 물론 법무부와 검찰 등 요직에서 한인 1.5세…
[2015-06-09]
OB부는 화랑, YB부는 청룡 우승
제 21회 한국일보배 쟁탈 미 동부지역 축구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는 화랑 OB팀이 차지했다. 화랑 팀은 7일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의 조지워싱턴 파크 축구장에서 열린 OB부 결승…
[2015-06-08]“모든 세대 합심, 남북통일 노력”
워싱턴지구 평안도민회가 6일 임시총회를 열어 장종철 신임 회장을 취임시키고 새 집행부 명단 및 올해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초 개인 사정으로 중도에 사임한 신영호 전 회장…
[2015-06-08]“내달말 청소년 모국체험”
워싱턴영남향우회(회장 김인덕)가 6일 이사회를 열고 한미 청소년들의 문화 교류 강화를 목적으로 한 모국체험 프로그램, 메릴랜드 영남향우회와의 친선 골프대회 등 의욕적인 사업 계획…
[2015-06-08]■시민권자들 한국 방문시 체류 궁금증 일문문답
90일이내 방문은 별도비자 필요 없어 한국을 방문하거나 장기체류하는 워싱턴 한인들이 늘고 있다. 영주권자를 비롯한 한국 국적자들은 무관하나 미 시민권자들은 한국 방문에 따르…
[2015-06-08]“어려울수록 협회 중요성 커져”
메릴랜드한인세탁협회(회장 노중환)는 6일 저녁 엘리콧시티의 통나무집 식당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제29대 회장단을 구성했다. 이태수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총회는 김영진 재무 부…
[2015-06-08]“도난복권 당첨돼도 상금 못 받아”
메릴랜드주복권국은 지난 4월말 볼티모어시 폭동 때 도난당한 복권들은 당첨되더라도 상금을 받을 수 없다고 알렸다. 캐롤 에버렛 복권국 대변인은 “폭동 당시 약탈자들은 약국과 코너…
[2015-06-08]자가 건강관리 프로그램 확대
하워드카운티노인국이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만성질환자 자가 건강관리 프로그램이 볼티모어카운티로 확대됐다. ‘리빙 웰 당신의 건강을 관리하세요’ 프로그램의 최현옥 강사는 김혜순 …
[2015-06-08]볼티모어 폭동 및 네팔 지진 피해 성금
빌립보교회(송영선 목사) 4,685달러 말씀으로 사는 교회(권기창 목사) 2,950달러 한마음교회(이신희 목사) 1,000달러 박준영 치과 1,000달러 안나산 기도원 5…
[2015-06-08]“동포들과 기쁨·슬픔을 함께 해온 동반자”
래리 호건 메릴랜드주지사 워싱턴 한국일보의 지령10,000호 발행과 창사 4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민주사회는 강한 언론이 존재해야만 제대로 기능할 수 있습니다. …
[2015-06-07]일만 송이 장미가 날아오르다
저 환한 꽃불을 들고 일만 송이 장미가 날아오르네요 풀밭 건너와 이슬 묻은 젖은 발로 당신은 새벽문밖에 서있고는 했지요 식지 않은 잉크냄새 향기처럼 번지는데 여…
[2015-06-07]지령 1만호·창립 46주년...‘워싱턴 한국일보의 업적’
제리 코널리 의원 “한인지역서 가장 크고 오래된 신문, 한인사회에 엄청난 기여” 워싱턴 한국일보가 미국사회와 동포사회에 기여한 업적과 공로가 연방 의회에 영원히 기록으로 남…
[2015-06-07]지령 10,000호 발간에 부쳐
이양호 한국일보 워싱턴이 오늘로 지령 1만호를 맞았습니다. 1970년 이래 46번의 성상(星霜)이 바뀌는 동안 한국일보는 그리운 고국의 소식을 전하는 전령사이자, 유용한…
[2015-06-07]워싱턴 동포사회와 함께 한 45년의 세월
1970년 5월1일 DC에 첫 발 항공편으로 온 본국지 배포 1974년 자체 제작판 첫 발행 내셔널 프레스빌딩서 첫 출발 지금으로부터 45년 전인 1970년 …
[2015-06-07]“차세대 인재 발굴해서 키우는 역할을...”
논란이 되는 문제, 사실이 무엇인지 밝혀줘야 구태의연한 형태 등 제대로 꼬집는 역할 기대 1만호를 제작하는데 40년이 넘게 걸렸다. 인생으로 치면 가장 혈기 왕성하게 일할…
[2015-06-07]17기 평통위원 발표 왜 이렇게 늦나
오는 7월 출범하는 제17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턴협의회 회장 및 자문위원 인선 결과 발표가 늦어지고 있다. 이번 인선 결과는 당초 5월말-6월 초순에 발표될 예정으로 알려져…
[2015-06-07]한인 비하 검사 정직 처분
한인 태권도인을 인종차별적인 발언으로 비하한 켄터키주의 검사가 중징계를 받았다. 켄터키주 루이스빌의 지역 TV방송인 WCHS는 5일 제퍼슨 카운티 검사인 칼 프라이스가 한인에게…
[2015-06-07]전문인 통해 유방암 궁금증 해소
메릴랜드 대학 이선민 교수(보건대학원)팀이 이끄는 ‘투게더 프로그램’ 유방암 연구팀이 3명의 전문 의료인을 초청한 세미나를 실시했다. 지난 30일 맥클린 소재 와싱톤 한인교…
[2015-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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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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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용 경제부 차장 심각해지는 할리웃 엑소더스
박영실 시인ㆍ수필가 [화요 칼럼] 디아스포라 난민들
- 이동현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미국 쌀과 먹거리 안전
한강 ‘어느 늦은 저녁 나는’
옥세철 논설위원‘제2의 벙커 버스터’, 그 투하 시기는…
건강한 장수… 비결은 따로?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미국은 이민 경찰국가
지사별 뉴스
‘제17회 뉴욕한인테니스대회, 크리스토퍼 조 챔피언조 우승
뉴욕한인테니스협회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한 ‘제17회 한국일보배 뉴욕한인테니스대회’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스머프 클럽과 준우승을 차지한 미동부…
“한국 건보 외국인 무임승차 사실 아니다”
민주당 차기 대선 후보는 누구?
2028년 대선까지 앞으로 2년 반 이상 남아 있지만 차기 민주당 대선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들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AP뉴스는 14일 ‘다음은…
VA 81만여명, 푸드 스탬프 받아
트럼프 “50일내 우크라戰 휴전 합의 없으면 러에 혹독한 관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4일 러시아의 침략전쟁을 막아내고 있는 우크라이나에 방공 무기뿐 아니라 대규모 공격 무기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트럼프…
광복절 제 80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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