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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쇼크 총 불법 판매 노인 체포
DC에서 권총 소지가 합법화된 가운데 전기 쇼크 총을 불법으로 판매하던 뉴스 스탠드 주인이 체포됐다. 올해 81세인 월트 리긴 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노스웨스트 F 스트릿 100…
[2008-10-28]버지니아 복지제도 ‘초비상’
재정 적자 해소를 위한 버지니아의 예산 삭감 조치로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 등 정부 지원이 꼭 필요한 계층에 대한 각종 서비스가 대폭 줄어들게 돼 관계자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
[2008-10-27]7개교 교사들, 두둑한 보너스 챙겨
워싱턴DC내 7개 학교 교사들과 교직원들이 두둑한 보너스를 받아 챙겼다. 워싱턴DC 교육청은 에이톤, 허스트, 레이몬드, 토마스 초등학교와 윈스턴 에듀케이션 센터, 샤프 헬스 …
[2008-10-27]3개월새 은행 20여곳 털려
북버지니아와 워싱턴DC 일대에서 지난 3개월새 은행 20여 곳이 2인조 은행강도들에게 털렸던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수사국에 따르면 이번 은행털이범들은 반자동 리볼버 권총과 저격용…
[2008-10-27]제20회 장애인 올림픽 열려
제20회 전미 장애인 올림픽이 메릴랜드주 마운트 세인트 메리 대학에서 지난 25일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전국에서 모여든 450여명이 축구와 역도, 테니스, 장거리 달리기 등 …
[2008-10-27]대선후보 지지 팻말 잇달아 훼손
워싱턴 일원에서 대선 후보들의 캠페인 팻말이 훼손당하는 사례가 크게 급증하고 있다.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내 일부 주민들의 집 앞에 세워둔 민주당 대선후보인 버락 오바마 지지…
[2008-10-27]살충제 성분 발견 칠레산 연어
최근 칠레산 연어에서 살충제 성분이 발견된 것과 관련, ‘미국소비자동맹(CU)’을 포함한 미국 내 시민ㆍ환경단체들이 23일 미 정부에 칠레산 양식 연어에 대한 검사를 강화할 것을…
[2008-10-27]라티노 인구 성장 전국 1위
카운티의 특정 이름이 인구 유입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공교롭게도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주에 각각 하나씩 위치한 프레더릭 카운티가 자체 주 내에서 히스패닉 인구가 가장 …
[2008-10-26]VA 9월 실업률 4.2% 8년래 최고
버지니아 9월 실업률이 4.2퍼센트로 지난해 동기에 비해 1.2 퍼센트나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수치는 9월 실업률로는 1996년 이래 가장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버…
[2008-10-26]메트로 전철 자금 사정 악화
신용 거래 시장이 위기를 맞자 워싱턴 메트로 시스템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전철 운영 기관들이 은행 빚으로 운영 자금 유통에 압박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트로 기관의 자…
[2008-10-26]미소유 컴퓨터 장비 판매하다 덜미 MD 남성, 9년 형 …
메릴랜드에 거주하는 한 남성이 컴퓨터 판매 사기 혐의로 엄벌을 받았다. 법원은 24일 있지도 않은 컴퓨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판매하고 대여해주겠다고 사기를 친 칵키스빌 거…
[2008-10-26]올해 산불 피해 45년 만에 최대
올해 버지니아는 1963년 이래 최대의 산불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2008년 한 해 지금까지 총 1천1백건이 넘는 산불이 발생해 2만 5천1백5십3에이커에 달하는 녹지…
[2008-10-26]경찰 불체자 15명 적발
메릴랜드 주에서 불체자 15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메릴랜드 주 경찰은 23일 저녁 텍사스에서 뉴욕으로 이동하는 밴에 탑승한 이들 불체자들을 인터스테이트 81번 선상 U.S. …
[2008-10-26]자금난으로 번화가 건축 계획도 흔들
경제 사정 악화로 인한 자금 유통 시장 경색이 번화가 도심지 빌딩 건축 사업도 위축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 DC의 최고 번화가 중 하나인 K 가와 코네티컷 애브뉴가 만…
[2008-10-26]대졸 이상 고학력 이민자 20%가 ‘단순노동직’ 종사
대졸 접시닦이에 공학 전공 건축 노동자, 심지어는 법률가 주차 보조원까지… 대학 졸업 미국 이민자의 다섯 명 중 하나는 접시닦이, 패스트푸드점 캐시어, 경비 같은 단순 노동직에…
[2008-10-24]앰뷸런스 요금 부과 무산
앰뷸런스 이용에 요금을 물리려던 몽고메리 카운티 정부의 계획이 무산됐다. 카운티 의회는 23일 아이샤 레겟 카운티 이그제큐티브가 내놓은 앰뷸런스 요금 법안을 유보시켰다. 카운…
[2008-10-24]알링턴 재정적자 1,400만 달러 예상
알링턴 카운티의 재정 적자 폭이 예상보다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론 찰리 카운티 매니저는 22일 카운티의 재정 적자가 1,400만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예상치를 밝혔다. 카운티…
[2008-10-24]볼티모어-워싱턴 파크웨이 확장공사
볼티모어-워싱턴 파크웨이의 볼티모어 벨트웨이와 I-95 사이 1.5마일 구간에 대한 확장 공사가 시작됐다. 메릴랜드 주 고속도로관리공단은 이 구간에 양 방향 각 1개 차선을 추…
[2008-10-24]메트로 새 버스 내주부터 운행 개시
메트로는 다음 주부터 22대의 신형 메트로 버스를 운행한다. 이 버스는 60피트 길이의 아코디언 식 연결형으로 캐피털 하이츠에서 사우스이스트 지역으로 운행하는 U8 노선에 투입…
[2008-10-24]MD 슬랏머신 지지 ‘62%’
워싱턴포스트 조사, 반대는 36% 불과 대다수 “악영향 우려되나 재정형편상 불가피” “게임 하겠다”는 10명 중 3명뿐 메릴랜드 주민들은 슬랏머신 도입을 다수가 지지하고…
[200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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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 베풀다가 ‘악몽’ 노숙자에 절도 ‘봉변…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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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텀케어 보험의 새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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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진료실 밖 건강상식] 남아 엄마들이 한번씩 하는 고민… ‘포경수술, 시켜야 하나 말아야 하나’
- 26더위 피하려다 두통에 고열까지… 여름철 ‘냉방병 예방하려면’
- 27[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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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동 수출국’ 오명 벗는다 - 29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17/20250717195119685.jpg)
[인터뷰] “고품격 하이브리드 항공사로 도약… - 30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현대아미원]](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17/20250717172220681.jpg)
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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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역사 속 하루] 서태후의 죽음과 청의 폐막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궁궐, 그 시간 속으로
임석훈 / 서울경제 논설위원닛산 옷파마 공장
조윤성 논설위원‘송무백열’(松茂柏悅)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힐링 산책
지사별 뉴스
트럼프, 펜타닐 유통 처벌 강화법 서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6일 미국내 펜타닐 관련 물질 유통업자 처벌 강화법안에 서명했다. 이날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법안에 서명한 후 …
재외국민 우편투표 도입되나
한국 대학·대학원생 100명, 워싱턴 온 이유는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 100명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I-Corps(혁신단, Innov…
한국어 등 다국어 성취 담당관 모집
트럼프, 연준의장 해임 질문에 “모든것 배제않지만 가능성 희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6일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을 해임할지에 대해 연준 건물 보수 비용과 관련한 ‘사기’…
성균관대 SF베이 동창회 골프 토너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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