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는 매일 평균 80명이 총에 의해 희생된다. 그중에는 8명의 어린이들도 포함된다. 1년이면 총기에 의한 피살자들이 도합 3만 명이 된다는 끔찍한 통계다. 컬럼바인, 버지니…
[2011-01-22]드넓은 세상이 그리워 몸도 덜고 마음도 덜어 좀 더 가볍게 살고 싶지만 뿌리가 무거워 움직일 수 없다는 깊은 산 속의 바위가 그리워... 세상사는 길 힘들 때…
[2011-01-22]이 세상 나오기 전에 고요 속의 사계절 지나 그 끝에 고통에 눈물을 우린 모른 채 외면하고 거꾸로 볼기 몇 대 맞고 울면서 꼭지 물고 한 잠에 깨어나 울며울며 보…
[2011-01-21]창밖을 내다 보고니 사랑의 순결 순백 꽃이 만발하고 반가운 까치 울음소리 들려 오고니 산책 길 오르라 합니다 눈부신 태양 가슴에 안고 넘어질까 뒤뚱 뒤뚱 오리걸…
[2011-01-21]요즈음 세상에는 머슴은 없다. 그러나 머슴처럼 사는 분들이 있다. 머슴이란 주인을 섬기는 자다. 그러면 주인은 누구인가. 나 같은 가게 주인인가, 회사 사장인가, 사회 유력 인사…
[2011-01-20]수많은 인생들은 거의 유사하게 이어지는 것 같다. 돈이 얼마나 많았는지는 알 지 못하지만, 세계적인 부호로서 그 이름을 남긴 록펠러도 영원한 삶을 누리지 못하고 결국은 죽었으니…
[2011-01-20]필자와 같은 교회를 다니던 분으로부터 오래전에 들은 얘기이다. 지금은 목사가 되신 이 분은 1960년대에 미국에 오셨다고 했다. 당시 이분은 십대였는데 남부에서 사신 적이 있다고…
[2011-01-20]미주 한인의 날 기념 축전에 참가하기 위해 오후 4시에 대회장으로 갔다. 제일 좋은 자리로 맨 앞이 잘 보이는 중앙에 자리를 잡았다. 이윽고 수필가협회 회원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2011-01-19]국회의 파행과 무용론은 한 두 차례가 아니다. 그간 거듭되는 논란 속에서 이젠 면역으로 인한 만성 불감증에 이른 것 같다. 어찌 되었든 민주 대의정치의 중추 기관인 국회는 원…
[2011-01-19]워싱턴 지역에 원로 목사회가 있다. 이 지역에 거주하는 65세 이상의 은퇴목사와 사모는 정회원이고 60세 이상 64세 이하의 은퇴목사와 사모는 준회원이다. 상호간의 친목과 그리스…
[2011-01-18]지난 연말 로스앤젤레스에서 거행된 펜 문학 시상식을 무사히 마치고 많은 사람들 사이에 서서 공항 수속을 겨우 마치고 우리 비행기가 들어온다는 로비 쪽으로 갔다. 다행히 그곳은 조…
[2011-01-18]오랜만에 한번쯤은 누구나 맛있게 먹는 자장면. 우리 손자도 동네 중국식당에 가서 무얼 먹을까 하면, 웃으며 ‘1번’ 하고 외친다. 어린아이도 제가 좋아하는 음식 번호까지 외워둘 …
[2011-01-18]지난 주 TV를 한 대 사러 갔다. 사실 필자의 아버님 댁에 디지털 TV가 없었다. 그 동안 작은 사이즈의 아날로그 TV를 케이블 채널로 주로 한국방송을 보시는 데에만 사용했는데…
[2011-01-15]단체 운동 중 미식 풋볼 경기는 전 미국 지역과 캐나다의 일부 지역에서만 진행되고 있다. 풋볼은 미국인들에게는 가장 인기가 있는 스포츠다. 한국에서 있을 때야 풋볼은 생소한 …
[2011-01-15]2년에 한 번씩 있는 하원의원 선거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금년 1월 초에 열린 제 112대 연방의회 특히 하원에서는 222년 역사상 최초로 연방 헌법 전문이 낭독되었다. 그러나…
[2011-01-15]평화가 있는 곳에 행복이 있고 행복이 있는 곳에 평화가 있다. 평화는 내 눈썹에 가만히 내려앉은 하이얀 눈송이 내 체온에 따뜻해지는 친구 평화는 순진한 간난 아기…
[2011-01-15]아침밥을 짓기 위해 쌀 포대를 연다. 쌀을 퍼낸 다음 습관처럼 툭, 컵을 던져 넣다가 다시 집어 들어 쌀을 소복하게 담아 놓는다. 어머님께서 저녁밥을 지으시는 날에는 꼭 그렇게 …
[2011-01-14]내 안에 나 아닌 흔들림 보이지 않는 질척한 풀내음 살며시 등 뒤에 다소곳이 가슴에 잔잔한 파도이네 보이지 않는 틈 사이로 내 비치는 바람의 눈 우리를 조롱이라도 …
[2011-01-14]새해의 행운을 비는 방법도 나라마다 다르다고 들었다. 어떤 나라에서는 먹는 음식을 두고 행운을 비는 사례가 있는데, 예를 들면 스페인이라는 나라에서는 제야의 종이 울리면 포도를 …
[2011-01-13]세상일은 무엇이든지 섭리 아닌 것이 없다. 지난 후에 보면 그것은 그냥 된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였으며 역사였음을 느끼고 알게 된다. 시인 이생진님의 목격담을 간추려 소개…
[2011-01-13]





























![[뉴욕유가]](http://image.koreatimes.com//manage/la/images/top2/1774047228_top2_image_2.jpg)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장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홍진배 정보통신기획평가 원장 
국제 유가가 100달러대에서 고착화될 우려가 커지면서 원 달러 환율도 17년 만에 달러당 1500원 선을 넘겼다. 고유가 불안에 안전 자산인 …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정부가 데이터센터 개발을 위한 대규모 공공 부지 매각을 승인하면서 지역사회 논란이 커지고 있다.수퍼바이저회는 지난 1…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1일 민주당이 공항 관련 예산에 즉각 합의하지 않을 경우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을 공항에 배치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