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종합/사회
인종차별 이메일 유포 케네소 시의원 결국 사퇴
전현직 시청직원들에 의해 인종차별로 소송을 당한 케네소 시의원이 결국 사직서를 제출했다. 케네소시의 마트 매튜 시장은 17일 “지난 10년간 시의원을 지낸 존 도우디 시의원이 …
[2009-03-18]시애틀 P-I 결국 역사 속으로
17일자로 146년 전통 접고 국내 최대 온라인 판 전환 “운영난 일간지들의 방향전환 시금석” 워싱턴주 일간신문 가운데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해온 시애틀 포스트-인텔…
[2009-03-18]교육칼럼
오바마는 안다 “미국 학생들이 한국 학생들보다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이 한 달 적다. 그래서는 21세기 경제를 준비하지 못한다…새로운 시대의 도전은 더 많은 학교 수업을…
[2009-03-18]미성년 성폭행 TV 수배범
엉뚱하게 교통단속에 덜미 워싱턴주 고속도로 순찰대(WSP)가 인기 TV 프로그램인 ‘긴급 공개수배범(America’s Most Wanted)’ 에 방송된 바 있는 40대 미…
[2009-03-18]“뿌리문학상 응모하세요”
서북미 문인협, 시 및 수필 부문 5월15일 마감 상금 및 부상에 작가로 인정 서북미 한인 작가들의 등용문으로 자리를 잡은 서북미 문인협회(회장 이연정)의 ‘제6회 뿌리…
[2009-03-18]“스타벅스 떠난 자리에 툴리스”
오키퍼 CEO, 직매장 2배 늘려 스타벅스 공략 계획 상당수 주주들은 회의적 ‘시애틀 커피 2인자’로 불리는 ‘툴리스 커피(Tully’s Coffee)’가 1인자인 스…
[2009-03-18]실업률 늘자 교통체증 줄어
2월 워싱턴주 고속도로 통행량 작년보다 2% 감소 퓨짓 사운드 남부지역 대폭 개선 린우드 등 북쪽은 정체 되레 심화 워싱턴주의 실업률이 늘어난 후 주요 고속도로 통행…
[2009-03-18]오리건 실업률 두 자릿수 껑충
2월 10.8%로 26년 만에 최고 기록…현재 24만명이 ‘백수’ 전국평균 8.1%로 전달보다 0.5%P 상승 오리건주의 실업률이 드디어 두 자릿수로 뛰어올랐다. …
[2009-03-18]오리건 주당 부담 늘어나
주류통제국, 4~6월 한시적으로 병당 50센트 추가징수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오리건 주당들은 술 구입 시 병당 50센트를 더 내게 된다. 오리건 주류통제국(OLCC)은…
[2009-03-18]“높은 양반 즐비한 총연에는 관심 없다”
FWay 한인회 관여 박준우씨 총연 반박 e-메일 미주 한인회 총연합회 서북미 협의회(회장 곽성국) 연석회에서 불거진 페더럴웨이 한인회의 인정여부 논란을 두고 한 관계자가 …
[2009-03-18]자렛 의원도 수석행정관 도전
심스 후임 자리 놓고 민주당서만 3명이 출마 선언 공화당선 헌터 주하원의원 ‘고려 중’ 연방 주택도시개발부(HUB) 차관으로 영전한 론 심스 수석 행정관 후임으로 워싱턴…
[2009-03-18]H마트 린우드점 앞에 웬 시위?
시공업체 AKC, 공사대금 지불 요구하며 연일 피켓 시위 H마트 측 기자회견, “공사대금 관련 횡포 없다” 해명 지난해 말 서북미 최대 한인마켓으로 개장한 H마트 린우드점…
[2009-03-18]사람 문 핏불 주인에 실형 선고
이웃노파 공격 방치해 1년, 불법 무기소지 등엔 11년 이웃집 노파를 물어 중상을 입힌 핏불 주인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킹 카운티 지법 로라 인빈 판사는 13일 트…
[2009-03-17]정부 주택차압 방지책 4월 시행
“모기지 재융자, 재조정 준비하세요” 금융기관이나 융자 전문가 찾아 상담하는 게 최선 BofA 세미나에 한인 100여 명 참석 버락 오바마 행정부가 주택시장 안정…
[2009-03-17]폐더럴웨이 한인회 ‘뜨거운 감자’
서북미 총연 인정여부 결론 못내 “1 카운티 2 한인회 어불성설” 주장에 “우리가 부인한다고 구속력 있나?” 반박 최근 출범한 페더럴웨이 한인회를 인정할 것인지에 대…
[2009-03-17]‘회비대납’ 병폐 공식거론 않기로
총연 서북미 연합회, ‘지양결의문’ 채택 불발 ‘깨끗한 선거하자’ 원론적 결의만 매년 미주 한인회 총연합회 회장 선거 때마다 논란이 돼온 ‘회비대납’ 문제를 놓고 서북…
[2009-03-17]강풍으로 1만6,000여 가구 정전
15일 폭설ㆍ우박ㆍ햇살ㆍ천둥·폭우 등 변덕날씨 스노퀄미 패스 등 한때 폐쇄 휴일인 15일 퓨짓 사운드 일원에 3월 강풍이 몰아치면서 1만6,000여 가구에 전기공급이…
[2009-03-17]아번ㆍ렌튼ㆍ켄트ㆍ턱윌라 홍수 피해 우려
올 겨울 우기에…지난 1월 폭우로 하워드 핸슨 댐 일부 함몰 아번·렌튼ㆍ켄트ㆍ턱윌라 등 킹 카운티 남부 도시에 올 겨울 40년 만에 최대의 홍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
[2009-03-17]이번 주말 부두 고가도로 폐쇄
스포켄-배터리 구간 토~일요일, 터널은 금~월요일 지진피해 정기점검 및 보수 위해 시애틀 부두를 관통하는 알래스칸 웨이 바이어덕트(고가도로)가 이번 주말 연례 안전검사…
[2009-03-17]아파트 건물 옥상에도 풍차?
시애틀 시, 전력자급 위해 친환경 발전시설 혀용 검토 상업용 건물 및 다세대 주택 대상 워싱턴주에서는 현재 허허벌판이나 산등성이에서만 볼 수 있는 풍력발전기(풍차)가 …
[2009-03-17]
- 1
한인 운전자 광란의 110마일 추격전 체포 - 2
차량 도난 급증사태 현대·기아 또 피소 - 3
미 동부도 홍수… 뉴욕 지하철 물에 잠겨 - 4
“AT&T 유선전화 중단” 가주의회서 법안 … - 5
“꼼짝 마”… CHP ‘암행순찰차’ 떴다 - 6
LA-뉴욕 고속열차 프로젝트 ‘시동’ - 7수술대 오르는 LH… 160조원 부채는 걸림돌
- 8
한인 모텔·식당 ‘마약 소굴 방치’ 피소 - 9
LA 올림픽 개막 ‘3년 앞으로’ - 10
“바이든, 좀 가만히 계세요”… “노출 자체…
- 11
영탁, 컴백 앞두고 경사! 이민정과 재회..… - 12
이연복 셰프 이름 내건 즉석 제품, 대장균 … - 13
“엡스타인 리스트는 없다?”… 트럼프 지지자… - 14
트럼프, 젤렌스키에 “모스크바 칠 수 있나?… - 15
헬스장 몰카 한인 체포 벗은 남성 신체 촬영 - 16
“고율관세 더는 못참아”… ‘탈미 연대’ 목… - 17
빅토리아 이씨 사망사건 총격 경관 결국 ‘불… - 18
영주권 문호 ‘꽁꽁’… 일부 ‘역주행’ - 19캐나다 ‘듀 라인’
- 20
“소셜연금 과지급… 끝까지 추적·환수”
- 21한인2세 피해 속출하는데⋯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안 ‘감감’
- 22트럼프가 노벨평화상을 받는 방법
- 23정부도 AI 이용 본격화 xAI·오픈AI·구글 계약
- 24
‘47세’ 하지원, 나이 잊은 초동안 미모 - 25‘크고 아름다운 미국’
- 26USC 재정난… 감원 등 대대적 긴축 예고
- 27
일본에 사상 첫 3연패 무릎 꿇은 한국 축구 - 28LA ‘창업 절벽’… 사업 면허 ‘반토막’ 1
- 29‘주4일 출근’ 의무화 스타벅스, 규정 강화
- 30“미 경기침체 가능성 낮아져”
![[부음]](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15/20250715184406681.jpg)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에릭 사티, 짐노페디와 벡사시옹 사이
‘크고 아름다운 미국’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가 노벨평화상을 받는 방법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나만의 글 나다운 글을 꿈꾸며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캐나다 ‘듀 라인’
문태기 OC지국장 정부 예산삭감 위기 잘 극복해야
민경훈 논설위원짜장면, 짬뽕, 라면 이야기
박홍용 경제부 차장 심각해지는 할리웃 엑소더스
- 박영실 시인ㆍ수필가
[화요 칼럼] 디아스포라 난민들
지사별 뉴스
‘제17회 뉴욕한인테니스대회, 크리스토퍼 조 챔피언조 우승
뉴욕한인테니스협회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한 ‘제17회 한국일보배 뉴욕한인테니스대회’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스머프 클럽과 준우승을 차지한 미동부…
“한국 건보 외국인 무임승차 사실 아니다”
민주당 차기 대선 후보는 누구?
2028년 대선까지 앞으로 2년 반 이상 남아 있지만 차기 민주당 대선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들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AP뉴스는 14일 ‘다음은…
VA 81만여명, 푸드 스탬프 받아
트럼프 “인니와 무역협상 타결…인니엔 19% 관세, 美엔 0%”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인도네시아와의 무역 협상을 타결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설립한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한인 2세들에 ‘족쇄’… 공직 진출·취업 등 피해 속출하는데,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안’ 발의조차 못했다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