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이라크에서 전투를 계속 하면서 미군 사망자 수가 매일 늘고 있다. 전사자 수가 멈추기는커녕 빠른 속도로 늘어만 가고 있다. 그만큼 가족, 친지의 죽음을 애도하는 미국민들도 늘고 있다. 이로 인해 중동에서 온 무슬렘 이민자들에 대한 차별이 심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나는 무슬렘도 아니고, 또 인종적 고정관념을 가진 백인도 아니기 때문에 이들이 당하는 차별의 고통을 십분 이해할 수 있다. 지루하게 계속되는 이라크 전은 우리 지역사회에도 점점 큰 고통이 될 것이다. 폭력은 더 많은 폭력을 불러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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