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스쿠버다이빙클럽(Diver Duck Diver Club; 회장 조동인)이 독립기념일을 맞아 시즌 두 번째 다이빙 트립을 떠난다.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2박3일간 로드아일랜드 뉴포트와 제임스타운서 열리는 다이빙 트립에는 모두 60여명이 참가할 예정으로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됐다. 특히 잠수 보트를 새로 구입해 이번 행사부터 보트 다이빙을 실시할 예정이며 독립기념일을 맞아 뉴포트에서 열리는 불꽃놀이 행사도 구경갈 예정이다.
스쿠버다이빙클럽의 총무 겸 트레이너인 이경표(미국명 제이 리)씨는 본격적인 해양 스포츠 계절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스쿠버 다이빙에 관심을 갖고 있다며 누구나 쉽게 배우고 활동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한인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트립 행사 외에도 주말마다 롱아일랜드 그린포트와 브루클린 라커웨이 비치 등에서 정기 다이빙 행사를 열고 있기도 하다.
초보자를 위한 강습은 매주 월, 수요일 저녁 7시30분~9시30분 자메이카 YMCA 실내수영장에서 열고 있는데 평균 4회 정도의 교육을 받으면 바다에서 다이빙을 할 수 있다고 한다.
강습료는 199달러. 장비는 개인적으로 구입할 경우 약 1,500달러가 들지만 임대할 경우 45달러로 부담이 적다. 강사 경력 4년의 이경표씨는 한인으로 유일하게 스쿠버 다이빙 강사를 교육할 수 있는 NAUI(National Association of Underwater Instructors)의 코스 디렉터(Course Director)를 획득한 베테랑이다. 문의; 718-888-0245
<장래준 기자>
jrajun@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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