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권익신장위원회(회장 박윤용)와 뉴욕·뉴저지 한인 유권자 센터(소장 김동석), 테레스 박 민주당 지구당위원장 후보는 4일 퀸즈 한인천주교회에서 제 13차 유권자 등록 및 선거참여 캠페인을 전개했다.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5시간 동안 이어진 이날 캠페인을 통해 26명의 신규 한인 유권자가 확보됐다.
박윤용 회장은 올해 선거는 예측할 수 없는 박빙의 승부가 예상되는 만큼 소수계의 목소리를 높일 수 있는 기회라며 특히 대통령 선거와 함께 연방하원의원 선거가 동시에 치러지는 만큼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가 그 어느 때 보다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홍종학 한인권익신장위원회 이사장도 친한파 정치인으로 잘 알려진 게리 액커만(베이사이드 및 롱아일랜드 일부지역) 연방하원의원을 비롯, 찰스 랭글(할렘지역), 조셉 크라울리(서니사이드 및 롱아일랜드시티 지역)연방 하원의원 등이 이번 선거에 출마, 재선을 노리고 있으며 베리 그로덴칙 주 하원의원도 재선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또한 민주당 지구당위원장에 출마한 테렌스 박 민주당 법사대표위원은 당의 공천을 받고 지구당위원장직에 도전하는 자신을 지지해 달라며 9월14일 시행되는 예비선거에 동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윤갑섭 T&LC 상조회 수석부회장, 유주태 한인경찰자문위원회 회장, 김동찬 한인유권자센터 사무총장, 테렌스 박 민주당 법사대표위원, 정
종효 권익신장위원회 부회장, 민경원 건설인협회회장, 박윤용 권익신장위원회 회장, 홍종학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진수 기자>jinsulee@koreatimes.com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