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봉사센터(KCS)와 뉴욕한국일보가 공동주최하는 ‘2004 하계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Youth Community Action Project)’이 6일 오후 KCS 코로나 경로회관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2004 하계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 제 4기 자원봉사자는 6일 현재 60명으로 오는 8월27일까지 7주간 ▲미 암 협회 ▲Joint Public Affairs Committee for Older Adults (JPAC) ▲KCS 브루클린 ▲KCS Adult Employment Program ▲KCS Education & Development ▲KCS 메인 사무실 ▲KCS 공공보건부 ▲KCS 경로센터 플러싱, 코로나 ▲뉴욕 한인회 ▲오
픈 센터 ▲퀸즈 Pride House ▲Regal Heights Rehabilitation & Health Care Center ▲Korean American Voter’s Council(SEKA) ▲청년학교(YKASEC)등에서 각종 봉사 활동을 펼치게 된다.
자원봉사자로 3년째 참가했다는 헬렌 권(카도조 고등학교 12학년)양은 하계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봉사의 기쁨과 보람을 얻을 수 있었다며 올해는 환경 미화 페인팅 프로젝트를 맡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 처음 참가했다는 지니 백(프란시스 루이스 고등학교 11학년)양은 조 부모님과 함께 생활하고 있어 노인들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며 플러싱 경로회관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좋은 벗이 되어 드리겠다고 다짐했다.
류철원 KCS 상담실장은 발대식이 열린 오늘도 프로그램 참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한인 뿐 아니라 중국계 학생들도 지원,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봉사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올해부터는 롱아일랜드와 스태튼 아일랜드, 웨체스터 지역에서도 봉사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인 청소년들의 봉사정신 함양과 미 주류사회 진출의 발판을 마련해 주고자 실시되고 있는 하계 자원봉사 프로그램(YCAP)은 2001년에 시작, 올해로 4년째를 맞으며 참가 학생들에게는 봉사시간 만큼의 사회봉사점수(Community Service Credit)가 주어진다. 단 무단결근 2회는 프로그램에서 탈락된다. 문의 718-651-9220
<이진수 기자>jinsu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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