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2세이상 200달러 감면외
▶ 재산세 인하조치 없을 듯
호놀룰루 부동산 가치가 지난 1년사이 26% 인상을 기록했으며, 5년만에 거의 두 배로 뛴 것으로 나타났다.
카아아와에서 카후쿠까지 지역은 주거용 부동산 가치가 44% 증가로 최고를 기록했으며, 노스쇼어와 나나쿨리에서 마쿠아까지 지역은 38%, 호놀룰루 도심지역은 27%, 호놀룰루 동부지역은 25% 올랐다.
부동산 가치의 증가에 따라 부동산 소유주들의 세금부담도 커졌다.
부동산 소유주들은 시 당국이 재산세 감면조치를 해주기 바라고 있다. 그러나 무피 헤네만 시장은 62세 이상의 부동산 소유주에게 200달러 세금감면이외에 다른 감면조치는 없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헤네만 시장은 재산세 수입 증가분으로 도로와 하수도 공사, 공무원 월급 등을 지불할 것이며, 나머지는 경기하락과 자연재해발생 등에 대비한 비상기금에 보태겠다고 밝혔다.
시 당국은 15일부터 27만3천5백50명의 부동산 소유주에게 부동산 가치평가결과를 보내고 있다. 소유주들은 이 편지를 올해 말까지 받게 되지만, 아직 재산세가 얼마나 나올지는 알 수 없다. 재산세 산정은 내년 봄에 하게 되며 각 소유주는 내년 7월에 자신의 재산세 청구서를 받아볼 수 있다.
한편 주거용 부동산 이외에도 호텔과 리조트용 부동산 가치가 지난해 22.6% 올랐으며, 상업용지는 13.8%, 산업용지는 11.5% 각각 인상됐다.
지난 9월 호놀룰루 단독주택 중간가는 1년 전에 비해 33.5% 오른 61만5천달러로 집계됐으며, 콘도미니엄 중간가는 일년 전보다 34.3% 인상된 28만달러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용우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