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출신 한인들이 자신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제주 출신 한인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제주도 모임(회장 변시철)은 지난 18일 진고개 잔치집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회원들간 친목을 도모했다. 두발에 한번 정규 모임을 개최하고 있는 제주모임은 협회원 30여명을 확보하고 있으며 상조회 모임을 계획중에 있다. 변시철 회장은 “제주인들의 단합을 꾀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모임을 재정비해왔다”며 “제주출신 한인들의 동참을 바라다”고 말했다.뉴저지 밀알선교단(단장 강원호 목사)이 개최한 제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프가 600여명의 장애인 및 가족, 봉사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17일…
1급 살인 혐의 2건과 1급 폭행 혐의 2건으로 메릴랜드로 송환된 케빈 안(31·사진) 씨에게 정신감정 명령이 내려졌다.볼티모어 카운티 지방법…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불법이민을 적발하기 위해 고용 서류 점검을 확대하면서 한인 고용주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코로나19 팬데믹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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