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T, 웹사이트 ‘ATIS’ 운영…각종 교통정보 한눈에
뉴욕시민이라면 누구나 교통 혼잡 구간에 걸려 오랜 시간을 낭비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는 뉴욕시 내에서 보로 보수 작업 등 각종 공사가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고 많은 이들이 교통편으로 승용차를 선택하고 있기 때문. 뉴욕시 일원에서 발생하는 잦은 교통사고 또한 교통 혼잡을 야기하고 있다.
뉴욕시 교통국(DOT)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교통 혼잡 구역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웹사이트(ATIS: Advance Traveler Information System)를 운영 하고 있다. ATIS는 인지도가 낮아 웹사이트 이용자들은 그리 많지 않지만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보다 편리하게 운전을 할 수 있다.
ATIS는 뉴욕시곳곳에 설치된 폐쇄회로 텔레비전 카메라를 이용, 보다 정확한 교통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이용자는 지역별로 교통 혼잡 구역을 확인할 수 있으며 사진, 실시간 비디오 중 1개를 선택, 확인 할 수 있다. 비디오를 볼 수 있는 시간은 과다접속으로 인한 서버 다운을 막기 위해 매 이용시 3분으로 제한된다. 단 사진은 항시 볼 수 있다. 웹사이트 주소는‘nyctmc.org’. 이밖에도 케이블이 있는 운전자는 TV(타임워너 채널 93, 케이블 비젼 채널 72)에서 실시간 비디오를 볼 수 있다.
뉴욕시 교통국 관계자는 “교통 혼잡이 평균화된 뉴욕시에서 교통 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ATIS는 운전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웹사이트를 적극 활용, 보다 활기찬 출·퇴근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홍재호 기자> 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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